암의 예방을 위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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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1-13 17:30
5. 암의 예방을 위한 접근

셀레늄, 전립선 암 예방


미세 미네랄 셀레늄이 혈중 농도가 낮은 경우 전립선 암 위험성이 증가된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대학의 부룩스 (James D. Brooks) 박사 연구진은 여러 연구에서 셀레늄 섭취가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여 새로운 연구에서도 셀레늄을 보충 투여하면 전립선 암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셀레늄은 견과인 호도, 잣 등과 참치와 곡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항산화작용을 나타내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52명의 전립선 암 환자에게서 혈액을 채취하여 셀레늄 농도를 측정, 96명의 건강인과 비교한 결과 전립선 환자 혈액에서 셀리늄 농도가 건강인에 비하여 획기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셀레늄이 낮으면 연령, 흡연, 음주 등의 기타 요인을 감안해도 전립선암 위험성이 4-5배 높게 증가할 위험성이 있다고 이들은 결론짓고 있다.(자료:The Journal of Urology 2001;166:2034-2038. )

엽록소 크로로필, 간암 예방


대두, 땅콩, 옥수수 기타 곡물의 부패 곰팡이에서 발생하는 물질인 아프라톡신에 의한 간암 위험성을 매약으로 팔리고 있는 엽록소 제품이 줄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져 흥미를 끌고 있다.

크로로필 (엽록소)이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할 경우 아프라톡신-DNA 손상 지표 농도를 저하시킨다는 것이다. 이 지표가 높으면 간암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엽록소 제품은 흔히 노인 환자에게 몸 냄새를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 연구에서 크로로필이 쥐의 간에 발암성 물질의 작용을 억제한다고 발표되었다.

인간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에그너 (Patricia A. Egner) 박사 연구진은 중국에서 180명의 성인에게 하루에 크로로필 100mg을 3회씩 4개월 투약하고 맹약 집단과 아프라톡신-DNA 손상 지표를 3개월간 채취한 요에서 이를 측정하여 비교검토 하였다.

결과는 크로로필을 투약한 사람은 이 지표 농도가 맹약 대조 군과 비교하여 55% 감소되었음을 관찰하였다. (자료: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01;98:14601-)



저 지방질, 고 섬유 음식과 스트레스를 줄일 경우 전립선 종양의 증식이 지연된다는 연구가 보고되었다.

샌디에고 소제 캘리포니아 대학의 삭스 (Gordon A. Saxe) 박사 연구진은 식물성 음식에 스트레스 저하 프로그램을 전립선 종양 환자 10명에게 4개월간 실시 환자의 전립선 특이항원 (PSA)의 농도를 검사한 결과 8명이 PSA의 감소를 보였음을 발표하였다.

전립선암을 치료한 환자 1/3이 10년내에 재발하게 된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환자는 다른 부위까지 전이된다는 것이다.

전립선암은 서양식 식생활 즉, 육류나 낙농 제품에 함유된 포화 지방질을 대량 섭취하고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식물성 섬유는 적게 섭취하여 이러한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된다고 지적하고 저 지방질과 고 섬유식은 남성 호르몬 농도를 감소시켜 결국 전립선 종양을 예방한다고 보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전립선 종양 환자 10명은 모두 재발 전립선 암 조기에 전립선을 적출한 환자로 특별히 곡물, 두류, 신선한 채소, 대두 관련 음식과 과일을 먹게 하였다. 카페인, 동물성 식품 혹은 가공식품은 될 수 있는 한 줄였다. 이들은 또한 12주 이내의 3~4시간 걸리는 집단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였다. 대부분 배우자를 동반하게 하였다.

4개월 후 10명중 8명이 종양의 크기가 줄어졌다. 3명은 PSA농도가 실제로 감소되었고 모두 체중이 감소되었다. 저자들은 앞으로 더 실험을 실시 전립선 예방의 기전을 탐구하려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자료: The Journal of Urology 2001;166:2202-2207.)

토마토 소스, 전립선 세포에 유익


토마토가 함유된 식품은 전립선 암 환자의 전립선 세포 DNA 손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3주간 토마토 소스를 넣은 파스타를 매일 섭취한 환자는 전립선 조직과 세포에 DNA 손상 정도가 낮게 나타났고 전립선 암 측정에 이용되는 혈액 중에 PSA (전립선 특이 항원) 농도가 낮았다는 것이다. 이는 라이코펜이라는 항 산화제가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시카고 일리노이즈 대학의 보윈 (PhyllisE. Bowen)박사 연구진은 60~74세 전립선 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소스를 먹지 않은 7명과 비교 조사에서 이렇게 밝힌 것이다.

미세 미네랄 셀레늄 투여로 전립선 암 위험성 낮춰
크로로필, 아프라톡신-DNA 손상지표농노 저하시켜
식물성 식사·스트레스 감소로 전립선 종양 억제 가능


그러나 앞으로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이나 기타 성분이 DNA 손상과 PSA 농도를 감소시킨 기전에 대하여 연구 과제로 보고 있다.

토마토와 토마토 소스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하여 이를 음식에 더 혼합하여 먹도록 권장하고 토마토 소스와 음료는 하루에 토마토 1~2 번의 식사에 맞먹는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5회이상 들도록 권하고 있다. (자료: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2001;93:1872-1879.)

엽산, 위암 예방


고단위 엽산 복용으로 위암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중국 상하이 소화기 연구소의 슈동 쟈오 (Shu-Dong Xiao) 박사 연구진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오렌지, 곡물 및 식물 잎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는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이 결핍되면 위암 발생의 위험성이 증가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양을 복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들은 8개월간 위암 발생 물질을 16개 동물에게 투여시키고 이 가운데 8마리는 하루에 20mg정도의 엽산을 15개월 대량 복용시켰다. 연구 기간에 동물의 내시경을 통하여 검사하였다.

15개월 실험에서 발암 물질을 투여한 동물 모두 위암을 일으켰으나 엽산을 함께 투여한 동물 가운데 3마리가 위암에 걸리지 않았다.

이들은 엽산이 암 발생 돌연변이를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엽산은 DNA의 합성, 메칠화 및 손상의 회복에 필요한 물질임을 상기시켰다.

이들은 동물의 내시경 이외에 대량의 부검을 통하여 위암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자료:Gut 2002;50: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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