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과 식도암은 지난 30년간에 급속히 증가되고 있는 질병으로 예일대학의 메인(Susan T. Mayne) 박사 연구진은 1,000명의 환자와 3개 주 700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지질 섭취와 포화 지방의 섭취가 식도선종 위험성을 배가시킨다는 사실을 관찰하였고 포화 지방도 위암을 증대시킨다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동물성 단백질 비타민 B12가 동물성 식품에 대량 함유되어 있고 이들이 이러한 암 유발의 위험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섬유, 베타 카로틴, 엽산, 비타민 C 비타민 B6 등은 4종의 암에 대한 위험성이 매우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비타민 C를 일 주일에 적어도 한번씩 6개월 이상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암 위험성이 줄어진다는 것이다.
소금이나 질산염을 섭취하면 위암 발생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보고가 이전에 있었다. 또한 비만환자에게서 이러한 암 발생이 높은 사실도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동물성 식품을 피하고 식물성 식품을 권장하고 있다. (자료: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2001 October.)
생활 습관과 식생활의 변화로 전립선암을 지연
식생활 변화와 정기적인 운동으로 전립선 암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오하이오 클리브랜드 임상제단의 클라인(Eric Klein) 비뇨기과 관장은 주장하고 있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식물성 식품을 들며 동물성 음식은 줄이면 전립선암을 예방하거나 걸렸어도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미국 식품학회 연차회의(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s annual meeting.)에서 주장하고 있다.
고 지질 식품이 전립선암을 유발하는 위험 인자이며 어떤 광물질(세레니움)이나 비타민 E와 같은 영양소가 실제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알파 토코페롤, 베타 카로틴 연구에서 2만 9,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비타민E를 보충한 결과 전립선암 진전이 32% 줄어 들었고 이 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41% 적게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
해산물, 고기, 열매에 세레니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식물 유, 고구마, 아마가도, 너트 및 콩 등에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이러한 자연 식품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토마토를 다량 섭취하면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보고가 이전에 많았다. 음식에 콩을 섞으면 신체 내에 호르몬 순환에 영향을 미처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토마토 성분인 라이코펜과 콩을 보충으로 전립선암 치료에 실험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전립선암 환자가 매년 새로운 환자로 20만 명을 헤아리고 있는 실정이고 이로 인한 사망이 매년 3만 1,000명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지질·포화지방의 섭취가 식도선종 위험성 배가시켜
적절한 체중, 식물성식품 섭취…전립선암 예방·지연
우유에 함유된 유당, 장내 정상균 성장 도와 장 보호
우유가 장암을 경감시킨다
우유를 마시면 뼈를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가 핀랜드 학자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15세 이상의 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를 마시는 사람은 지난 24년간 장암으로 진전되지 않았다고 핀랜드 쿠오피오 대학의 야르비넨(Ritva Jarvinen)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있다.
이들은 이러한 효과는 아마도 우유에 함유된 유당이 장내 정상 균의 성장을 돕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우유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D와 칼슘은 장암 보호 효과에 관계가 없는 것으로 지적하고있다.
그러나 치즈나 버터를 약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직장암 위험성이 약간 높다는 것이다. (자료: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1;55:1000-1007.)
셀레늄 함유 부로커리 채소, 항암 작용 (2001. 11. 29)
셀레늄이 대량 함유된 부로커리 싹과 꽃 부위가 유방 혹은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다.
이전 연구에서 셀레늄이 전립선 및 기타 암을 예방하고 암에 의한 사망을 줄인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로 인하여 셀레늄 보조 투여에 관심이 집중되었다고 노스 다코타 소재 미국 농림성 인간 영양연구소의 핀리(John W. Finley) 박사 연구진은 언급하며, 90마리의 쥐를 대상으로 암을 유발시킨 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에는 셀레늄이 적게 함유된 부로커리를 다른 집단에는 대랑 함유된 부로커리를 22주간 먹였다.
제3 집단은 전혀 부로커리를 주지 않고 셀레늄만 주었다. 셀레늄은 독성이 강하나 부로커리에 함유된 경우 독성이 거의 없다.
고량의 셀리니움을 함유한 부로커리 투여 집단은 연구 종료 시 유방암 발병률이 낮았고 기타 종양 발생도 다른 두 집단에 비하여 훨씬 적게 나타났다.
부로커리에는 쥐의 종양을 억제시키는 설포라페인(sulforaphane)이라는 천연 식물 성분이 8~10배 높게, 기타 항암에 유익한 많은 성분이 함유되었다.
고 농도의 셀레늄 함유 부로커리 싹은 동일한 부로커리 꽃보다 장암에 대한 예방 효과에 있어 더 좋다고 할 수 없었다.
고기나 곡물에도 셀레늄이 대량 함유되었으나 부로커리만큼 좋은 형태의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자료: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2001;49:2679-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