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여 용량 4mg, 하루 한두번 나누어 복용
간 독성 위험… ALT·AST 효소활성 측정해야
용량
항당뇨 약물의 투여 용량은 환자에 따라 결정된다.
단일요법 - 아반디아의 초기 투여 용량은 4mg으로 하루 한 번 혹은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하면 된다. 12주간 투여한 후 공복시 혈당에 큰 개선이 없을 경우에는 용량을 8mg까지 늘릴 수 있다.
그 동안의 임상시험 결과는 4mg 아반디아를 하루에 두 번 복용할 경우 공복시 혈당과 당화 혈색소 치가 최대로 감소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아반디아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
노인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아반디아의 용량을 조절할 필요는 없으나 다만 메트포르민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는 신장질환 환자에서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한편 아반디아는 간 독성의 위험이 있으므로 아반디아를 복용하기 전에 반듯이 혈중 ALT, AST 효소활성을 측정하여 간질환의 유무를 살펴야 하고, ALT 수치가 정상수치의 2.5배 이상이거나 활동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아반디아를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18세 이하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는 현재 없으므로 소아 당뇨환자에서 아반디아의 사용은 안 하는 것이 좋다.
부작용
임상시험에서 약 4,600명의 2형 당뇨환자들이 아반디아를 복용하였으며, 그 중 3,300명은 6개월 이상, 2000명의 환자들은 1년 이상 아반디아를 복용하였다.
임상시험에서 아반디아를 단독으로 투여한 후 보고된 부작용 및 빈도를 정리하면 표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