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 판베시서방캡슐
Speed·Safe·Effect…"향정신성…부작용은 편견일뿐"
임세호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8-04-30 09:18

해마다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의 양대 산맥은 소위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로 분류되는 주석한 펜디메트라진, 염산 펜터민 성분과 리덕틸캡슐을 위시한 염산시부트라민 제제가 양분하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비만치료제 시장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뿐만 아니라 제네릭 진입 장벽이 허물어진 시부트라민제제의 출시 봇물까지 가세, 시장 확대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다량 처방 등 오남용이 문제…단점 불식 新 패러다임 기대

‘판베시캡슐’ 향정 식욕억제제 편견 ‘타파’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은 시부트라민 제네릭 잇단 출시로 향정제품이 다소 영향을 다소 받는 듯 했으나 일정기간 처방 후 개원가에서 향정대비 효과가 마일드 하다는 의견이 대두, 처방이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까지 출시된 주석산 펜드메트라진 성분 제제는 드림파마의 ‘푸링정’을 비롯해 12개 제품이 있으며, 염산 펜타민 성분은 광동제약의 ‘아지펙스정’ 외 21개 품목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방형 제제인 드림파마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기존의 염산펜터민 제제에 비해 함량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동등 이상인데다 구갈 및 불면증과 같은 부작용이 크게 줄어들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한림의대 평촌성심병원에서 실시된 3상 임상에서도 위약과 비교했을 때 구갈과 불면증상이 있었으나 과거 속방형 염산펜터민 제제의 4상 임상시험 결과와 비교했을 때 50% 이상의 현저한 감소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부작용면에서 있어서도 3상 시험 중 시부트라민은 두통, 구갈, 변비, 불면증, 졸음, 고협압, 빈맥, 심계항진이 위약에 비해 다빈도로,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구갈, 현훈, 변비, 불면, 성욕 저하, 심계항진, 피로감, 발한 등이 나타나 두 제제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체중 감소에는 효과적이면서도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가장 큰 단점인 안전성 문제도 불식시켰다는 면에서 비만치료제의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올바른 처방,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도 “안전”

국내 비만치료시장에서 시부트라민제제가 무섭게 성장 할 수 있는 비결은 다름 아닌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는 무조건 위험하고 부작용을 야기한다는 잘못된 사회적 편견에 기인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뿐만 아니라 시부트라민제제, 또 기타 그 어느 약들도 허가 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채 무분별한 처방이 자행된다면 세상에 그 어떤 약도 안전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실제로 시부트라민은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으나 미국에서는 염산 펜타민과 함께 DEA(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스케쥴 Ⅳ 로 관리되고 있다.

다시 말해 시부트라민제제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도 염산 펜타민제제라고 무조건 위험한 약이 아닌 허가 사항에 기인해 정확하게 처방되고 복용된다면 공히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살을 뺄 수 있는 약이 될 수 도 이와 달리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복용된다면 두 약 모두 약이 아닌 독이 될 수 도 있다는 얘기다.

드림파마 마케팅 본부 2팀 배종균 차장은 “시부트라민의 역사는 10년 안팎이지만 펜터민 등의 향정 비만치료제의 역사는 40년도 넘는다”며 “효과도 효과지만 부작용이 문제가 됐다면 퇴출되도 벌써 퇴출 됐지 아직까지 비만치료제로 사용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 차장은 “약이 라는 것, 특히 우리나라에서 전문약이라는 것은 의사의 처방, 약사의 조제 등 거름 장치가 충분히 있는 만큼 올바르고 적정하게 사용된다면 향정신성 식욕억제만큼 좋은 비만치료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계속해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비만치료제로 인한 부작용들은 허가 이외의 제품을 병용 처방하거나, 향정 비만치료제를 두개, 세 개 함께 처방하는 등 부적정한 처방과 무분별한 오남용으로 인한 것이지 향정비만치료제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허가사항에 근거해 적절하고 적정한 처방과 약사의 책임을 다하는 복약지도, 그에 따른 적절한 복용이 이뤄진다면 향정신성비만치료제 말로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치료제 일 것이다.

[인터뷰] 드림파마 마케팅 본부
<'판베시서방캡슐' 효과도 안전도 "굿 굿">

“판베시서방캡슐은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이지만 안전성에 있어 시부트라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요. 물론 효과는 말할 것도 없고요.”

배종균 드림파마 마케팅본부 마케팅 2팀 차장은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은 시부트라민 제제의 공략으로 펜터민 시장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같은 시장 상황속에서 판베시는 펜타민 제제의 가장 필요조건이었던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시장에서도 분명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 차장은 “판베시서방캡슐 30mg 은 임상에서 드러났듯이 1일 1회 1캡슐 복용 후 야간 폭식 현상을 크게 감소시키며, 최고혈중농도가 유효 혈중농도 내에 존재하므로 불면, 구갈 등의 부작용이 개선됐다”며 “또한 속방형보다 적은 용량이나 식욕억제 효과나 작용 발현 시작시간도 기존의 제품과 비교해 차이가 전혀 없이 환자의 복약순응도는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효과에 있어서도 “시부트라민이 2년여에 걸쳐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5~10%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인 반면 판베시는 국내 3상 임상시험 결과 12주 투여 시 평균 8~9Kg의 체중 감량을 보일 정도로 효과면 에서는 확실한 탁월성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판베시는 국내 임상에서도 드러났듯이 기존의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에 비해 두 배 이상 안전합니다. 시부트라민 제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요.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는 커지고 있지만 새로운 치료제는 쉽게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판베시는 향정신성비만치료제도 얼마든지 효과적인 면서 안전할 수 있다는 인식을 알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식욕억제제를 서방형으로 제조하는 추세에 부합함을 물론이고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까지 불식시킨 판베시의 성장은 아마도 계속해 ‘고고’를 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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