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 비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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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6 16:02
광동제약의 마시는 비타민C '비타 500'은 기능성드링크 시장의 신기원을 이룩하며 쾌속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제품이다.

'비타500'은 2001년 발매 이후, 매년 10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였고, 2003년 5월 1억병 판매를 돌파한지 1년 만에 월 3천5백만병 판매라는 기록적인 판매 성장을 보였다.

이는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200% 가량 성장한 기록적인 수치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측은 시장점유율도 70%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비타 500'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총 예산 60억원을 투입, 송탄 식품공장에 분당1,000병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라인을 신설 보강하고 100%를 가동하고 있다.

기능성 드링크 시장의 신기원 이룩
출시 4년만에 월 3천 5백만병 판매 돌파
국내 제약사 최초 온라인 공동마케팅 실시


특히 회사측은 원활한 생산 지원을 위해 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이 필수적인 점을 노사가 공감하여 올해 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 짓고, 총력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등 전력을 기울이고 있을 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비타 500의 성공 요인은 웰빙 붐을 맞아 한국인의 맛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무엇보다 무카페인 비타민 드링크라는 점과 소비자가 어디에서든지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다변화한 점, 그리고 가수 '비'를 모델로 하여 차별화 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한 점 등이 출시 4년만에 드링크 업계의 지각 변동을 가져오도록 작용한 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비타 500'은 이 같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인해 미국과 일본, 중국, 심지어 동남아 국가들로부터 주문과 상담이 잇따르는 등 해외 수출까지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마케팅전략>
광동제약은 '비타500'의 브랜드 이미지 및 판매 강화를 위해 제약사 중 국내 최초 인터넷 포털사이트 1위인 'Daum'과 온라인 공동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 마케팅은 'Daum' 검색 창에 '비타500' 검색을 하면 프로모션 페이지로 이동되어 이 달말까 지 진행하는 비와 함께하는 '비타500 대축제'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현재 TV광고중인 ‘비타500’ TV-CF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기화면 배너, 카페 초기화면 배너, 한메일 초기화면 배너, 미디어다음 기사 삽입배너, ROS 스카이 스크랩퍼 배너 등을 통해서도 행사 참여를 할 수 있게 기획했다.

광동제약은 이를 통해 '국내 최초 마시는 비타민 음료'라는 제품의 기능적 가치와 새로운 웰빙 트렌드에 맞는 제품의 정서적 가치를 동시에 노림으로써 주요 소비자 대상 Leading 브랜드로써의 제품 선호도를 더욱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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