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증시 <1월 넷째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기술적 저항선의 의미가 강했던 지수 850P선을 넘어서는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1월 초 전 고점을 돌파하는 Gap 상승에 비해 상대적인 탄력성은 낮다고 할 수 있지만 주식시장은 시장의 상승 에너지를 보강하며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약주는 전주의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었으나 시장수익률을 하회하였다. 시장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외국인 선호 종목을 비롯하여 일부 종목에만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개별주는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점도 제약주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이어지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시아에 조류독감 발생지역이 7개국으로 증가하면서 사스보다는 조류독감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조류독감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독감백신업체로 심리적으로 매수가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최근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경기호조세가 지속되고 금리도 동결될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수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은 필요해 보여 주 후반으로 갈 수록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주 상승은 2월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상반기 실적이 약업경기 부진에 따라 의약분업 시행이후 가장 최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금년 1분기에는 기저효과로 상승률 측면에서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약주중 시가총액 1위회사인 LG생명과학이 미국과 유럽 판권을 보유한 Genesoft사를 인수한 Genome Therapeutics사 간의 합병법인이 3월에 출범함에 따라 그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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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12(월) |
1/20(화)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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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850.79 |
861.37 |
+16.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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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182.44 |
1194.66 |
+10.39(+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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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496.59 |
516.48 |
+16.78(+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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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1/12(월) |
1/20(화)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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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LG생명과학 |
36,500 |
39,250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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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
6,980 |
7,210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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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
4,600 |
4,760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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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대한뉴팜 |
1,505 |
1,365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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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
48,350 |
44,700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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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슈넬제약 |
270 |
255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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