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 장현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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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5:03
▲ 장현택 사장
퍼스트제네릭 개발주력 해외시장 확대
공격적 영업 추구·내실 다지기 성장전략


신풍제약(대표·장현택)은 퍼스트제네릭 신제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의약분업 등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내실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신풍은 신약개발을 통한 미래경쟁력 확보와 제품의 품질향상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며 해외시장서 다국적기업과 경쟁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것이다. 공격적인 영업과 내실위주의 안정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공격적인 영업 내실위주 안정화 추구


신풍은 금년에 `CHALLENGE 2004! 변화와 도전으로 정상정복을 이룩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변화와 도전으로 의약분업의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내실경영을 추구하며 다국적 기업들과의 경쟁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미래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신약개발과 제품의 품질향상을 적극 추진하고 유통조직의 정비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우수인력 확보에 집중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수출강화·준종합병원 공략 등 1,750억원 달성


신풍은 지난해 의약환경 변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영업은 1,120억원(추정치), 해외수출은 200억원등 총 1,320억원으로 9% 성장했으며 금년에는 국내영업 1,500억원·수출 250억원 등 총 1,75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치료제 전문업체인 신풍은 양질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오리지널제품에 비해 경쟁력 있는 주력제품들은 원료합성을 통해 생산 판매하고 있다.

처방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의·약사들에게 신뢰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금년에 약국·병·의원과의 공존공영정책을 실현해 나가고 퍼스트제네릭 제품의 출시를 통해 신속한 시장진입으로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의약분업 후 종합병원들은 외자기업들의 경쟁력이 높아 시장확대가 힘들다고 보고 금년에는 제품력과 영업력으로 준종합병원 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철저한 제품지식과 디테일 능력배양으로 금년에 발매되는 4가지 이상의 퍼스트제네릭 신제품에 집중 투입하여 매출성장에 견인차역할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제품의 처방전 발행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유용성을 의·약사들에게 올바로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보고 영업사원들의 디테일능력 함양에도 적극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사원의 MR제도 확산과 각 지점별로 마케팅 인력을 투입, 효율적인 영업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중국·베트남·수단 현지공장 본격 가동


해외시장 공략에도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의 소모적인 경쟁에서 벗어나 국제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 결과 `중국 천진 신풍제약', 동남아시장의 기지인 `신풍파마 베트남 제약회사', 아프리카 전진기지인 `수단 GMC'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5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 국내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풍파마베트남 제약회사는 금년 초에 100%지분을 확보, 20여 품목을 현지에서 생산 공급할 계획이며 수단 GMC공장이 증축돼 700만불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항생제 등 2품목이 170억원 정도를 수출했고 지난해 중국서 록소프로펜이 허가되어 금년 230억원의 수출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중국서 10억원의 이익을 시현했고 금년에는 15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신풍은 말라리아치료제를 WHO와 공동임상을 실시, 2005에 상품화될 경우 의약품 수출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풍은 2003년도에 1,650만불의 수출을 달성했으며 금년에는 2,200만불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각 지점별 팀장제도 강화


금년도 인사정책의 기본방향은 자율에 의한 책임과 권한을 최대한 부여하고 `신풍의 세계화'경영전략을 위해 관리·영업직의 순환보직을 통한 사전 대처 향상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급변하는 제약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영업부분의 각 지점별 팀장제도를 더욱 강화하여 신속한 업무처리 체계를 추진키로 했다.

매출액대비 4%를 R&D에 투자하고 있는 신풍은 금년 120억원의 투자비용 중 신약개발 및 제제연구 강화에 40억원을 투자하고 9월에 입주예정인 본사 신축사옥에 5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항생제·세파계항생제·위궤양 치료제 등 21품목 발매


신풍은 발기부전치료제 신약인 `스텐드로주사'의 개발을 계기로 금년에는 연구소의 증축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기술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신풍은 IMF 이후 연구개발·공장 기계설비 교체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 양질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보고 금년에는 제품개발에 집중화한다는 것이다.

항암제·항생제·항말라리아제 등의 신물질 신약개발연구에도 적극화한다는 것이다.

신풍은 금년에 원료합성 품목이며 퍼스트제네릭 품목인 아니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이파로신주'·세파2세대 항생제인 `세녹스주'·위궤양치료제인 `록사겐캡슐'등 총 21가지 품목을 발매할 계획이다.

신풍은 전체의 매출비중 중 약국은 70억원 정도로 7% 정도 점유하고 있지만 현재의 OTC품목을 중심으로 약국과 거래관계 강화를 유지하고 점차 적극적인 신제품 마케팅을 통해 매출비중을 강화한다는 전략도 마련하고 있다.


이파로신주
광범위한 항균효과 내성경감·안정성 확보


이파로신주는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로서 기존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보다 광범위한 항균 Spectrum을 나타내며,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파로신주는 PAE(Postantibiotic-Effect)가 있어 살균력이 지속되며, 신독성 및 이독성을 경감시켜 안전성을 높인 제제라고 한다.

이파로신주는 겐타마이신 유도체로서 E.coli를 위시한 거의 모든 그람음성균들에 대해 강력한 항균력을 나타내며 AGs 항생물질 불활성화 효소에 대해 다른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보다 안정하기 때문에 내성균이 적고 교차내성도 적다고 한다.


록스펜정
위장장애 최소화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록스펜정은 세계에서 두번째 국내 최초로 원료합성에 성공한 Propionic acid계의 새로운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라고 한다.

염증을 수반하는 만성관절류마티스, 변형성슬관절증, 견관절주위염, 경견완증후군 등에 항염 효과가 우수하며, 관절연골을 보호하는 proteoglycan 생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각종 관절염환자에 효과를 발휘, 매출 100억원를 눈앞에 두고 있는 제품이다.

록스펜정은 경구투여후 위장관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수술 및 각종 외상으로 인한 동통에 30분 이내에 강력하고 신속한 진통효과가 발현되고 ketoprofen, naproxen의 10~20배의 강력한 진통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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