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금년도 휴먼헬스케어기업이라는 기본적인 경영 방향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확보와 기술개발 등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익성 강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질병치료를 위한 치료제공급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위한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은 핵심역량 강화·신경영 인프라구축·기업문화 혁신 등 3대 경영방침을 통해 금년 매출 1,460억원을 달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비타500 리딩품목 육성 고도성장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비타 500을 리딩품목으로 정착시키고 의원영업을 육성하며 개발능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특히 비타500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설비투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준공한 연구소개설과 함께 우수인력을 확보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신경영 인프라 구축은 개인의 업적을 명확하게 하여 성과에 따라 공평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 시행키로 했다.
내부혁신을 통한 신경영 기반구축을 위해 원가경쟁력 10%개선·신규 수익사업 발굴 등 핵심역량 강화, ERP시스템 정착·신인사 시스템도입·목표관리(BSC)도입 등 신경영 인프라 정착, 규정과 원칙준수·부서 이기주의 타파·지식경영(KM)생활화 등 기업문화 혁신에 나선다는 것이다.
시장다변화 효율중심의 유통망 확장
연구개발 투자와 시장과 수익에 의한 제품 구조조정·선택과 집중마케팅을 통한 1위브랜드 육성, 시장다변화 효율중심의 유통망 확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기존사업과의 연계 및 시너지 창출형 사업전개, 국내외 벤처 및 해외 BIO-TECH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및 투자 등을 강화하고 자체연구소 역량강화로 독보적 천연물 신약개발 중점개발, 산학연 연계 역량강화로 First Generic제품 확대와 해외 우수 신제품 라이센스 강화로 차별화된 헬스케어 제품군 확보에도 노력키로 했다.
의원급시장 집중공략
분업후 OTC시장의 위축과 처방약시장의 확대로 경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처방약시장의 공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병원과 의원급시장을 집중 공략키로 했다.
지난해 종합병원시장서 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지만 상대적으로 의원급시장이 취약하다고 보고 영업인력의 고도화를 통해 의원급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원급 실정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세미나 중심의 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분업 후 전체 매출비중 중 OTC의 비율이 45%로 분업전 85%에서 많이 낮아졌지만 비타500과 청심원·쌍화탕류의 매출로 약국시장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비타 500은 지난해 70~80억원을 투입하여 병라인을 대폭개선, 금년에 맛의 차별화를 통해 4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쌍화탕류·청심원류는 양질의 제품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하고 시가관리를 하는 마케팅전략을 세워 예전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전략이다.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
광동은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익사업 육성을 통해 매출 1,460억원과 순이익 94억원 등 업계 최고의 수익과 성장을 창출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한다는 것이다.
제품은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와 시장과 수익에 근거한 제품 구조조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의 포토폴리오를 구성하고 선택과 집중 마케팅을 통한 1위브랜드를 육성하며 시장다변화와 효율중심의 유통망확장, 조직력배가를 위한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최상의 업무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기존사업과 연계 및 지원 가능한 시너지 창출형 사업을 전개하고 국내외 벤처 해외 바이오테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및 투자를 통해 신규 수익사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광동은 업계 최고의 사업 포트폴리오 및 시너지 기반을 구축하여 OTC 국내 3대기업·ETC 국내 10대기업·유통 제약산업내 1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확대 제품개발 통해 건식시장 강화
시장확대와 제품개발 등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로 연평균 21.3%의 고도성장을 시현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분야에서는 전체매출중 일반의약품 12%·전문의약품 15%·탕류 13%·청심원료 16%, 비타 500 21%·건강식품 9%의 점유율을 보였지만 시장상황에 맞는 정책으로 2006년에는 전문약과 비타500·건강식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일반의약품은 전체 매출비중 중 13%·전문의약품 20%·비타500 25%·건강식품 13%를 점유토록 한다는 것.
천연물신약·퍼스트제네릭 개발 역점
광동은 연구개발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천연물신약·전문의약품·헬스케어제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자체연구소의 역량강화·국책과제 실시·산학연 연계 개발·해외 및 벤처기업과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독보적인 천연물신약 개발·퍼스트제네릭 개발로 휴먼헬스케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것.
광동제약은 지난해 12월 중앙연구소 확장 및 증설했다.
수출품목 거래선 다변화 정책
광동은 식품·의약품의 수출확대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을 외국에 알리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청심원·경옥고 등을 일반에 수출하고 있고 건강식품드링크·어린이 성장촉진제 등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지만 금년에 수출품목과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데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하이치올C
하얗고 깨끗한 피부 꿈꿔도 좋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치료제인 하이치올C는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간절히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고 유용성이 인정된 제품 등으로 비타500에 이은 거대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하이치올C는 일본 SS제약에서 개발, 판매하여 2001년에만 1,170억원(90억엔:SDI기준)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제품.
하이치올C는 기미, 주근깨 등 피부노화로 고민하는 20대에서 40대 초반의 여성,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 음주나 과로로 피부가 검게 변하거나 피부 알러지와 화장독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우황청심원
21세기 상비약 효도선물로 으뜸!
광동의 대표브랜드인 우황청심원. 우황청심원 시장이 가격질서 문란으로 위축되고 있지만 시가관리와 효능효과를 앞세워 매출을 배가한다는 전략이다.
광동 우황청심원은 우황, 사향을 비롯한 30여가지 약물로 구성되며 운동마비, 언어장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순환계 질환까지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는 광범위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천연사향이 함유된 `광동우황청심환'은 어른뿐 아니라 수험기 학생들에게도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상비약으로 효과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광동제약은 효도선물로 인기를 끌었던 청심원의 옛 명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설에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