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 한승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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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5:12
▲ 한승수 회장
처방매출 증대 위해 개인병원시장 공략
의약사업부 출범·인력투입 OTC 판매 유도


제일약품(회장·한승수)은 금년도 경영슬로건을 `Challenging to the best result'로 설정하고 세부 실천방안으로 처방시장 매출증대, 연구개발 우선투자, 능력중심 성과보상 등을 추진키로 했다.

처방시장의 매출증대를 위해 개인병원과 약국을 통합한 의약사업부 출범, 성장 잠재력이 큰 개인병원시장을 공략하고 개인병원시장의 세분화 및 영업인력 추가투입으로 처방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며 병원처방으로 연결된 약국에 OTC품목의 판매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연구개발 우선투자는 회사의 모든 투자 및 지원에 있어 개발분야 우선순위, 이미페넴계 항생제와 엘도스테인제제 등 순수 신약은 물론 시장성있는 제네릭 품목을 발매한다는 것이다. 능력중심 성과보상은 인센티브를 비롯한 성과보상제도 개선, 회사이익에 기여한 일정부분은 반드시 기여자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처방약시장 확대 다양한 전략


제일약품은 지난해 매출 1,865억원(추정치)을 시현했고 금년에는 매출 2,260억원·당기순이익 170억원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처방약시장 확대를 위해 종합병원에서 Heavy user 증대, 개인병원에서 처방처 수 확 대, Product Portfolio를 적극 활용한 combined therapy에 자사제품 모두 처방, Clinical Trial, Symposium 등 medical promotion을 더욱 활성화하여 마켓셰어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일반의약품 대표품목의 하나인 습포제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약국과 의원시장의 영업조직을 통합함으로써 약사들에게 처방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습포제류 시장에서 segmented patients 및 indications에 맞는 다양한 제품개발 및 정보제공을 강화한다는 것.

의약사업부 조직 출범


시장 잠재력이 큰 개인병원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동일지역내의 병원과 약국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의약사업부 조직을 출범시킨다는 것이다.

금년도는 조직변경과 인원 추가투입을 통한 병원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여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대형신약 도입 제네릭제품 출시로 시장확대


금년에는 라이센싱에 의한 대형신약 도입과 자체개발에 의한 경쟁력있는 제네릭제품의 출시와 플라스터제제로 평가되는 OTC제품군에 TTS테크놀러지에 의한 무르패 패취발매, 한방제품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2월에 발매예정인 TS-1은 일본 다이호사의 항암제로 5년 이내에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며 이태리 Menarini사의 개량신약인 통증완화제 케랄정, 기존 앰플제형을 개선한 신제형 그라신PFS, 상처필름 드레싱 겔 Wound Cover Gel도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릭부문 페넴계 항생제인 이미페넴, 진해거담제로 생동성대상 품목인 엘도스테인 캅셀도 출시하고 TTS 부문은 미니습포제, 습포제 라인업 품목을 추가하여 미니센스, 플라스타 등을 신제품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TS-1 5susso 200억원대 이상 매출


금년에 중점적으로 육성할 품목은 TS-1, 리피토, 뉴론틴, 인히베이스, 가스트렉스, 비유피-4, 케펜텍(엘)등이다. TS-1은 약효 및 부작용 면에서 현저히 개선된 경구용 함암제로 시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리피토는 화이자와 코프로모션을 강화하여 타과 처방 및 개인병원의 처방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인히베이스·가스트렉스 등은 의원급에 대한 마케팅 강화로 100억원대 이상의 거대품목으로 육성하고 케펜텍은 병원시장에서의 처방활성화 및 대중광고를 통해 매출을 배가한다는 것이다.

매출액대비 R&D 3%선 신약개발 중점


제일약품은 신약 및 제네릭제품 개발 등 R&D를 매출액대비 2.5~3%를 투입하고 있다.

신약개발분야는 치매치료제 JES9501가 임상1상 진행중에 있으며 한국화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 진행중인 당뇨병치료제는 해외제약사에 라이센싱아웃 할 예정이다.

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관절염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현재 약물동력학, 독성시험 진행중으로 금년에 전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간경화치료제는 KIST와 공동연구를 진행중으로 시험관과 실험동물의 시험에서 탁월한 간경화 개선작용을 나타내어 신약개발의 기대가 높다는 것이다.

천연물을 이용한 항암제 개발을 진행중으로 현재 시험관에서 파클리탁셀 보다 우수한 효능과 탁월한 용해도를 갖는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서울대 의대와 공동으로 배아 및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치료제 및 뇌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완제 원료 수출 1,040만불


금년에는 쿨파프 등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등 약 1,040만불을 수출할 계획으로 있다.

쿨파프는 중국에 연 150만팩 수출을 계획하고 있고, 미국 OEM Pain Patch 연 100만불, 남미, 싱가포르는 케펜텍을 수출대상 품목으로 하여 공략한다는 것이다.

원료의약품은 Sulbenicllin, Piperacillin, Epinastine,Imipenem을 중심으로 중국에는 Sulbenicillin 등록작업을 본격화하며 항엘러지제제인 Epinastine의 지속적 홍보와 판매활동 강화로 약 4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타민·한방제제시장 본격화


제일은 한방제품과 건강식품, 비타민류 건강식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한방의약품 전문메이커인 일본의 Tsumura사로부터 한방과립제를 도입하여 한방 병의원 및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제일은 금년에 비타민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미국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는 Phamavite사의 제품, segmented patient 및 indications에 맞는 다양한 처방에 근거한 비타민제를 약국에 판매하고 비타민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제품판매를 활성화키로 했다.



가스트렉스
위염치료 1차선택제 PG증가·항펩신작용


가스트렉스는 Ecabet sodium 1g을 주성분으로, 위염치료제로서 PG증가 뿐 아니라 항펩신작용을 통한 증상의 개선 및 위염의 치료(속쓰림, 상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조기만복감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며 위염치료의 1차 선택약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재 위염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H2RA(시메티딘)과의 급성위염과 만성위염의 급성증악기에서 볼 수 있는 위 점막 병변(출혈, 미란, 발적, 부종)과 위부자각증상(심격부통,위부불쾌감, 오심, 구토, 식욕부진, 속쓰림, 트림, 복부팽만감, 위중감, 토혈, 하혈 등)에 대한 임상효과 비교 유효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결과 밝혀졌다.

가스트렉스는 이러한 효능효과로 인해 발매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으며, 2004년에는 100억이상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케펜텍
신축성 우수직포 도입 수분에 강한 공법적용


빠르고 강한 관절염치료제 케펜텍. 케펜텍은 지난해부터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변경하여 생산하고 있다. 새로 도입된 직포는 기존의 부직포보다 신축성이 우수해서 무릎이나 팔꿈치, 손목같은 굴곡부위와 활동이 많은 부위에 부착해도 잘 밀착되며 피부친화력과 부착감이 좋아 치료효과를 더욱 증진시킨다고 한다

케펜텍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Air-Flow 공법(직포면에 공기선을 삽입)을 도입하여 땀이나 수분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샤워 후에도 잘 떨어지지 않으며, 특히 부착시 피부 발적(발진)등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시켜 환자의 순응도를 높여 준 것이 특징. 제일은 금년도 처방시장 100억 육성, 도·소매를 통한 일반 판매 100억 이라는 두 가지 시장 확보를 통해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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