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증시 <12월 다섯째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 주 국내 증시는 지난 주 국내증시는 주중 내내 약세를 거듭해간 결과 2.76% 하락하는 부진함을 보였다.
이는 그동안 외국인 매수에만 지극히 의존해왔던 국내시장의 체력적 열세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난 주 내내 지수 움직임이 전강후약의 패턴으로 나타난 모습에서 짐작할 수 있다.
제약주도 지수 하락에 따라 동조화를 보이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시장수익률을 상회하였다. 최근 제약주가 2주 연속 시장대비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단기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사스, 광우병, 슈퍼 독감도 심리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재료소진에 따라 M&A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였다. 한일약품과 영진약품이 10%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일단 지난 주의 지수하락으로 종합주가지수의 경우 60일선(782.33p)에 근접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단기적인 반발 반등세 연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미국증시와의 상대적 격차 해소과정이 기대되고 있는 점과 주식시장의 이례적인 계절현상 중 하나인 1월 효과(January effect)과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그러한 반등 가능성을 예상하게 하고 있다. 제약업황은 금년 3분기를 기점으로 바닥을 치고 있어 내수경기보다 먼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산업동향을 보면 도소매판매는 작년 동기보다 3.7% 감소해 98년 11월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 소매판매지수와 출하지수는 전년대비 각각 6%, 6.8% 상승세를 보여 10월 이후 6%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제약사들의 실적이 내년 1분기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시점부터 제약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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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2/22(월) |
12/26(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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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804.54 |
788.85 |
-22.35(-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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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162.97 |
1146.26 |
-10.54(-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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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479.91 |
487.86 |
+10.27(+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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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12/22(월) |
12/26(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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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유한양행 |
64,500 |
66,200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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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
12,500 |
13,000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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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
1,910 |
1,955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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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한일약품 |
4,725 |
4,300 |
-2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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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
2,000 |
1,615 |
-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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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제약 |
10,750 |
8,700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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