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증시 <12월 넷째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 주 국내 증시는 2주 연속 상승세를 시현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4주만에 하락하는 등 시장간 차별화 양상이 나타났다.
거래소시장은 주초반 후세인 효과로 종합지수 820P선을 상향돌파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었으나 미국 증시의 상승탄력 둔화, 주도주와 매수주체 부재 등으로 810P선 돌파에 만족해야 했다.
제약주는 국내 증시와 달리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수익률을 하회하였다. 이는 전주 제약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기 때문이다. 전주에는 대만에서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사스 환자가 재발한데 이어 미국과 유럽에서는 슈퍼 독감인 푸젠A가 맹위를 떨침에 따라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따라서 주간 수익률 상위 종목에도 일성신약, 고려제약등이 강세를 보였고, 한일약품은 M&A 가능성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제한적인 범위내 등락이 예상된다. 종합지수 800P에서의 안착을 재시험받을 것이며, 시험에 성공시 전고점(824.26P) 상향 돌파 시도가 전망된다.
중장기적으로 수출관련주, 경기민감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는 있다. 금주 제약주는 전주에 이어 시장수익률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이 중소형주보다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제약주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제약사의 작년 1분기 실적이 좋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내년 1분기는 기저효과로 인해 상승률 측면에서 투자 메리트가 있고, 제약업종의 업황이 3분기를 기점으로 바닥을 치고 있어 중기적으로는 관심을 가질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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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2/15(월) |
12/19(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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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806.08 |
811.20 |
+5.1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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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193.14 |
1165.27 |
-10.5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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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468.38 |
475.72 |
+10.27(+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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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12/15(월) |
12/19(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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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한일약품 |
4,795 |
5,500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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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약 |
15,900 |
16,100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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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
16,600 |
16,750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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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조아제약 |
1,700 |
1,570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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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
4,010 |
3,695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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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
14,550 |
13,650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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