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 주 국내 증시는 주초 약세를 극복하고 하락 한 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주초 테러 발생 가능성, LG카드 사태 등 대내외 악재들로 인해 급락하기도 했으나, 미국 증시의 견조한 흐름과 수출 주도하의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큰 폭의 반등을 시도하면서 800P 직전까지 반등을 시도했다.
제약주는 전주 예측한 것처럼 2주 연속 시장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록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고, 지수 반등에 따라 하락폭이 큰 지수 관련주와 수출 관련주들이 저가메리트가 부각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였다.
종목별로는 지수 약세에 따라 개별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특히 실적호전주들이 선방하였다. 마시는 비타민 비타 500의 매출호조에 따라 금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광동제약과 중소형제약사중 나름대로 실적호조세가 유지되고 있는 삼천당제약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수출 주도하의 경기회복을 근거로 전 고점(818.34P)의 상향 돌파 시도가 예상되며 지수의 추가상승 여지는 남아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지난 주말 지수 20일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해낸 데 따라 기술적 반등 수준의 한계를 넘어서 전 고점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모습이다.
제약주는 전주에 이어 시장수익률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은 내수회복보다는 수출모멘텀이 시장에서 더 부각되고 있어, 수출 관련주들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사에서는 지속적으로 강조하듯이 제약업황이 2분기를 바닥으로 찍은 후 3분기부터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중기적으로는 수익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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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1/24(월) |
11/28(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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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753.65 |
796.18 |
+25.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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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085.66 |
1122.95 |
+2.8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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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450.22 |
460.49 |
+10.27(+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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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11/24(월) |
11/28(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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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부광약품 |
4,850 |
5,310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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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
1,115 |
1,160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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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
58,000 |
62,000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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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영진약품 |
2,100 |
1,960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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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
10,700 |
10,250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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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
35,050 |
33,500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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