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관련주 시장주도 시장수익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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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8:04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 주 국내 증시는 주초 약세를 극복하고 하락 한 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주초 테러 발생 가능성, LG카드 사태 등 대내외 악재들로 인해 급락하기도 했으나, 미국 증시의 견조한 흐름과 수출 주도하의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큰 폭의 반등을 시도하면서 800P 직전까지 반등을 시도했다.


제약주는 전주 예측한 것처럼 2주 연속 시장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록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고, 지수 반등에 따라 하락폭이 큰 지수 관련주와 수출 관련주들이 저가메리트가 부각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였다.


종목별로는 지수 약세에 따라 개별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특히 실적호전주들이 선방하였다. 마시는 비타민 비타 500의 매출호조에 따라 금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광동제약과 중소형제약사중 나름대로 실적호조세가 유지되고 있는 삼천당제약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수출 주도하의 경기회복을 근거로 전 고점(818.34P)의 상향 돌파 시도가 예상되며 지수의 추가상승 여지는 남아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지난 주말 지수 20일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해낸 데 따라 기술적 반등 수준의 한계를 넘어서 전 고점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모습이다.


제약주는 전주에 이어 시장수익률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은 내수회복보다는 수출모멘텀이 시장에서 더 부각되고 있어, 수출 관련주들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사에서는 지속적으로 강조하듯이 제약업황이 2분기를 바닥으로 찍은 후 3분기부터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중기적으로는 수익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다.


구분

11/24(월)

11/28(금)

비고

종합지수

753.65

796.18

+25.4(+3.30%)

제약업종

1085.66

1122.95

+2.83(+0.25%)

미 바이오지수(AMEX)

450.22

460.49

+10.27(+2.28%)

개별종목 동향

11/24(월)

11/28(금)

등락(%)

상승

상위사

부광약품

4,850

5,310

+7.53

광동제약

1,115

1,160

+6.06

유한양행

58,000

62,000

+5.80

하락

상위사

영진약품

2,100

1,960

-11.51

현대약품

10,700

10,250

-5.53

LG생명과학

35,050

33,500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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