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증시 <10월 첫째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 주 국내 증시는 주 초반 원/달러 환율 폭락으로 33포인트가 넘는 급락세로 출발하였고 이후에도 유가 급등, 미국증시 하락 등의 악재가 이어지며 장중 붕괴되기도 했으며 그 동안 견조한 추세한 역할을 했던 20일 이동평균선을 크게 하회하면서 추세전환에 대한 불안감을 증대시켰다.
제약주는 전주의 하락세가 지속되었으나 전주 예측한대로 매도강도는 시장에 비해 약해 종합지수 수익률을 상회하였다. 이는 IT경기에 대한 불투명성이 제기되었고, 원화강세에 따라 수출 관련주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대두되며 원화강세에 상대적으로 수혜주인 경기방어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제약주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종목별로는 지수하락에 따라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웅제약이 한국릴리와 새로운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지난주 단기충격을 유발했던 환율 및 유가, 그리고 수급 등의 부담요인이 완화되고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며 주 후반에는 반등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경기회복에 대한 모멘텀이 약하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기술적 반등 이외의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다. 제약주는 금주 시장 반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기는 힘들 가능성이 높으나 중기적으로는 긍정적이다.
원화강세에 따라 제약사들의 사업 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었고, 제약사들의 잉여현금흐름의 증가와 안정성장기조에 따른 설비투자 비중의 감소로 배당 규모가 확대되며 배당투자 매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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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9/22(월) |
9/26(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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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714.89 |
697.4 |
-50.85(-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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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121.83 |
1111.29 |
-28.4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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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484.37 |
450.18 |
-45.99(-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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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9/22(월) |
9/26(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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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대웅제약 |
19,450 |
20,10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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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
1,050 |
1,190 |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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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
3,085 |
3,510 |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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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영진약품 |
1,840 |
1,700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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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
1,840 |
1,700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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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
1,115 |
1,035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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