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한방 과학화를 기업이념으로 하여 1963년 창업된 이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매년 30%이상의 실질성장을 이루었으며, 1989년 기업공개와 1992년 송탄시에 한방 KGMP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국민의 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 제2창업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언제부터인가 의학은 서양의학이 주도하고 있으며 합성의약품이 의약품의 대명사로 인식되어져 있다. 그러나 합성의약품만으로는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구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부작용 또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오늘날 그 해결방안으로 순수 생약제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음은 매우 다행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그 배경 뒤에서 광동제약은 그동안 한방과 동양의학의 신비를 규명하고자 최신 과학설비를 갖추고 꾸준히 연구 개발해 왔으며, 송탄의 KGMP공장에 힘입어 위생적 공정처리와 약효보존에도 큰 진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한방 과학화 살려 `국민기업' 거듭나
독창적 약개발 전통의학 과학화·대중화 온힘
독창적인 의약품 개발과 한방의 과학화로 국민보건에 이바지한다는 기업정신 아래 발족한 광동제약 중앙연구소는 민족 전통의학인 한방의 기준화 및 대중화와 함께 천연물로부터의 신약개발을 목표로 꾸준한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특히 천연물로부터 생리활성 물질의 탐색, 활성테스트를 통한 우수의약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또한 한방의 신 재형화 및 대량생산 공법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인류를 위협하는 각종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천연물에서 찾는다는 목표 아래 우수한 각종 의약품의 상품화에 성공하였으며 국민보건은 물론 회사의 매출증대에 기여하였다.
한편 이러한 연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동 연구소는 전문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연구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의 각종 세미나에 참가하는 한편 국내외 타 연구기관과의 정보교환을 확대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입수하여 연구개발 업무를 뒷받침 할 것이며, 또한 한방의 난제로 남아있는 활성성분 및 유효성분의 규명과 더불어 이를 이용한 신약의 개발로서 한방의 과학화를 실현시키고자 정진하고 있다.
광동제약 연구인력은 석·박사급 11명, 학사급 16명, 기타 연구보조원 4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출액의 1.5~2%를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천연물 신약개발 주요 프로젝트로는 △단일물질에서 관절염 치료제 개발:전임상단계 △버섯유래물질로부터 의약품개발:항암, 항당뇨, 항궤양 효력테스트 중 △경희대와 합동으로 고지혈증 치료제 개발:전임상 완료단계 △국책사업신청:뇌질환연구센터 등이다.
광동제약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으로는 연구소 내에 한방연구소를 신설하여 한방제제 연구를 비롯하여 한방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한방신약의 국내허가는 물론 향후 세계로의 수출을 목표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