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가 출시하고 있는 `유판씨'는 다양한 제형과 함께 고객감동 브랜드 전략인 `스트리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확대에 나서고 있는 대표적인 비타민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판씨가 정제형, 가루형의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茶'형태인 `유판씨 핫'을 선보이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유유측은 유판씨를 약국전용 비타민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 약국과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판씨 껌'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제품 특·장점
유유가 출시하고 있는 유판씨는 가루형, 정제형, 茶형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비타민을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유유가 최근 출시한 `유판씨 핫'은 비타민C를 따뜻한 차로 즐기면서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C 제품이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구하고 있다.
유판씨 핫은 비타민C의 대량요법에 알 맞는 고단위 비타민C 제제로서 특히 온수에 타서 복용할 수 있는 점이 편리하여 관심을 얻고 있다.
茶로 즐기는 독특한 비타민
가루·정제형 등 다양한 타입 주목
즉 씹어 먹는 정제형, 털어먹는 가루형 두 가지 타입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지난 12월 유판씨 핫을 발매하여 부족한 비타민C를 간편하고 따뜻한 차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유에 따르면 비타민C의 복용이 일반화되어 있는 요즘, 소비자들의 다양한 성향을 반영해 여러 타입의 비타민C 제품의 개발로 비타민C 시장에서 비타민C의 고유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
`비타엠', `비나폴로'의 제품력 신뢰도를 바탕으로 과거 받았던 비타민 전문 제약회사의 이미지와 명성을 계속 유지해 나가려 하고 있다.
마케팅전략
국내 제약회사 중 대표적 OTC 비타민 제조 전문 회사인 유유의 유판씨는 최근 현대적 감각과 소비자의 요구를 고려해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마케팅도 구사하고 있다. 맛도 소비자가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오렌지 맛으로 바꾸었고, 패키지도 새로운 감각으로 변화를 주었다. 유판씨는 국내 비타민C 제품 브랜드로써는 유일하게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약사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개선된 맛과 패키지에 대해서 호감도는 4점 만점에 3점, 비타민C 제품으로서의 신뢰도는 4점 만점에 2.5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유유 마케팅부에서는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판씨 브랜드의 `이미지'창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62년동안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개국약사들의 도움이 컸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결과로, 약사와 win-win 전략을 전개했으며, 소비자와 약사 대상으로 하는 2-way communication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