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천플러스가 마시는 비타민C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비타천플러스는 발매 이후 단시간 내에 각종 대중매체에서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어 금년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타천플러스가 이처럼 시장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한 집중적인 마케팅전략과 고급화전략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비타천플러스를 비롯한 비타민C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타민 드링크 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피부미용·피로회복 등 비타민C의 기본적인 기능이외도 다양한 부가적 효능이 부각되었고 드링크 제제의 속성상 마시기 쉽고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 때문에 비타민C와 액제 형태의 결합이 촉매제가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차별화된 제품·마케팅전략
동화약품의 비타천플러스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소비자 조사를 뒷받침한 차별화된 제품력과 고급화 전략, 집중적인 광고판촉 전략으로 제품을 출시했으며 이같은 적극적인 마케팅의 활동으로 시장서 주목받고 있다.
비타천플러스는 1병에 비타민C 1,200㎎을 고단위로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타우린·비타민B·판토텐산칼슘·니코틴산아미드 등의 다양한 기능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쉽고 빠르게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마시는 비타민C “비타천 따~지”
집중 광고마케팅 전개·히트상품으로 선정
비타천플러스는 패키지·디자인 등의 고급화 전략으로 비타민C 1,000mg이상의 고단위 비타민 음료시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것이다.
비타민C의 효능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비타천플러스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으며 주요 구매층인 젊은 여성층에게는 피부미용 기능으로 남성층은 피로회복 기능으로 선호도가 높다는 것. 비타천플러스는 재구매율이 높아 회사측은 매출활성화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다.
비타천플러스의 디자인은 비타민C의 상징적 색인 노란색 바탕위에 젊은 타깃에 맞게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비타천따지 유행어 창출
광고는 독특하게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 씨를 모델로 내세워 대학 강의실서 천자수업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하늘천 따~지, 비타천 따~지'라는 카피로 자연스럽게 운율과 리듬을 살려 비타천플러스라는 브랜드명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인식시킬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번 CF는 청학동 훈장이라는 전통적인 요소와 함께 대학생과 비티민으로 표현되어지는 현대적인 코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하늘천 따~지·비타천 따~지'는 유행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특히 이러한 광고의 기획의도가 적중하여 시장에서 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매하러 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제품매출도 증가, 거대품목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의 흐름과 타깃을 정확히 겨냥해 출시한 비타천플러스는 품질과 마케팅,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전략이 적중한 결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힘입어 6개 중앙일간지에서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