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진균제 - 라미실 (한국노바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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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7 16:48
 한국노바티스의 `라미실 정(성분:염산 테르비나핀)'은 성인의 족부백선, 고부백선, 체부백선 등 피부사상균증과 조갑진균증 및 소아의 두부백선에 효과적인 항진균제다.

 정제, 크림,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형이 있는 `allyamine'계 약물로 낮은 농도에서도 살진균 작용을 갖기 때문에 재발률이 낮고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

 라미실정의 또 다른 특징은 진피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는 점. 이 때문에 지질 친화성인 피부 각질층에서 고농도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조갑, 모낭, 모발, 지질이 많은 피부에서도 고농도를 나타낸다. 임산부에 투여할 때도 이점을 갖고 있다.

안전성 뛰어나 임산부도 안심 복용


 미국 FDA에서 정한 바에 따르면 다른 약제가 카테고리 C인 반면 라미실은 카테고리 B로 분류돼 임산부에 대한 안전성도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성인의 경우 1일 1회, 1회 125mg, 또는 1일 1회, 1회 250mg를 투여한다. 질환에 따라 피부사상균증 중 족부백선은 2~6주, 고부백선 (완선)은 2~4주, 체부백선은 4주, 조갑진균증은 통상 6주에서 3개월간 투여한다.

 그러나 손톱이나 비교적 작은 발가락에 감염된 경우, 혹 나이 어린 환자일 경우 치료기간은 3개월 이하로 단축될 수 있다.

 발톱감염 치료기간은 보통 3개월이면 충분하지만 일부 환자들에게는 6개월 내지 그 이상의 기간이 걸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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