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 지난 주 주식시장은 연휴로 인한 적은 거래일수와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 부담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의 견조한 흐름 지속,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전망과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거래소시장은 올 들어 두 번째로 120일 이동평균선을 만회하였다. 전 주 예측한대로 제약주는 시장수익률을 하회하였다. 이는 최근 주가 상승을 LCD와 반도체장비 등 IT관련주들이 주도하면서 필수 소비재인 제약주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소 멀어졌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사스 바이러스가 퇴조국면에 돌입함에 따라 사스 모멘텀이 퇴색되었기 때문이다.
종목별로는 LG생명과학이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의 미 FDA 승인재료가 소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스미토모 상사와 원예용 신규살균제 가디안의 전 세계 판매제휴와 팩티브의 성장 잠재력 확대 가능성으로 강세를 보였다.
- 금주 주식시장은 종합지수가 직전 고점대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량, 이격도 등 보조지표들은 아직 과열수준으로 진입하고 있지 않아 지수 반등이 연장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로 북핵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돼 컨트리 리스크 요인도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
금주 제약주는 전주처럼 시장수익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단기적으로 IT관련주들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금주 12월 결산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 전반적으로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예상돼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은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여, 주가 하락시 저가 매수하는 전략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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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5/6(화) |
5/9(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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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618.08 |
619.11 |
+21.67(+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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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013.07 |
1019.77 |
+30.9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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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388.81 |
381.78 |
-7.0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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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5/6(화) |
5/9(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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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LG생명과학 |
29,800 |
32,000 |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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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
2,140 |
2,180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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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
6,520 |
7,20 |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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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한독약품 |
5,570 |
4,980 |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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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약 |
16,850 |
14,150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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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
5,750 |
5,630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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