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라크개전 확실시 되며 급반등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9 13:41

 

제약증시 <3월 넷째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510선까지 급락했던 종합주가지수가 미국의 이라크 개전이 확실시되면서 급반등, 단기간에 20일 이동평균선 마저 돌파하는 강세로 전환되었다.

이미 520선 부근에서 기술적인 측면상 과매도 신호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탄력과 특히 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선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제약주도 시장 강세에 따라 동반 강세를 보이며 주간 단위로 5.6%로 상승했다.

그러나 시장 집중이 SK관련주나 경기회복 기대에 따라 경기 민감주로 집중되며 제약주는 다소 집중도가 떨어지며 시장수익률을 최근 들어 처음으로 하회하였다. 전주에 당사에서는 이익실현을 제안한 바 있다.

종목별로는 낙폭과대주와 신약개발 능력이 높은 회사들이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동신제약은 모회사인 SK글로벌 문제로 급락세를 보였는데, 이 부분이 일정부분 해결되며 급등세를 보였다. LG생명과학도 팩티브의 미 FDA 승인 가능성으로 최근의 상승세를 지속했다.

금주 주식시장은 이익실현에 포커스를 맞추는 전략이 필요할 거 같다. 최근 바닥에서 단기적으로 15% 이상 상승하여 이미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수준에서 주식을 추격매수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다.

국내외 주변환경이 기술적 반등 이상의 의미, 즉 랠리 가능성 등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제약주는 시장의 주가 하락으로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나, 하락폭은 시장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금주에는 전주와 달리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강조를 하였듯이 4월 초 LG생명과학의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의 FDA 최종 승인이 있기 때문으로, 당사에서는 허가 가능성이 높아 이러한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락할 경우 제약주는 오히려 저가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분

3/17(월)

3/21(금)

비고

종합지수

515.24

575.77

+38.12(+7.09%)

제약업종

808.91

887.89

+47.25(+5.62%)

미 바이오지수(AMEX)

337.99

350.56

+5.46(+8.15%)

개별종목 동향

3/17(월)

3/21(금)

등락(%)

상승

상위사

동신제약

7,150

8,900

+17.88

LG생명과학

17,550

22,400

+16.67

대한뉴팜

1,300

1,600

+15.11

하락

상위사

대원제약

16,700

16,300

-4.68

한미약품

20,000

20,900

-2.79

삼아약품

4,560

4,510

-1.74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