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 유성기 영업부이사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7-02-02 16:08
약국 목소리 반영 “약사선호 1위 회사로”
현장방문 지속·거대품목 앞세워 인지도 확대


한미약품은 정기적인 거래처 방문과 충실한 디테일로 신뢰도를 제고하고 거래선이 요구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 약사들이 선호하는 제약회사 1위를 고수한다는 전략이다. 약국에서 필요한 의약정보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장성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니텐텐·쎄쎄 등 비타민제, 메디락베베, 복합써스펜좌약,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피드펜 등 거대품목군을 앞세워 신제품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성기 이사는 “지난해 전문지에서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약회사 선호도 1위로 선정, 개국약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금년에도 개국약사와 더불어 더욱 발전하고 한미사랑에 대한 보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실한 정도영업 전개


한미약품의 금년도 마케팅 전략은 동사가 추구하고 있던 정도영업을 통한 성실한 방문과 꾸준한 활동을 기본으로 약사를 가족같이 생각하고 약국을 지속적으로 방문, 제품 판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영업사원들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약국을 방문,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반영하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약국경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으로 개국가의 이익실현에 영업 최우선 목표를 두고 추진키로 했다. 최신의 의학정보와 신제품 정보를 전달하여 약사들의 조제·투약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타 약국의 성공사례 등을 수집하여 전달토록 한다는 것.

약국에 의약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영업사원들의 자질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매월 교육을 실시하여 정확한 지식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판촉전략


한미는 분업실시에 대비에 추진한 오픈 품목들이 약국경영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금년에도 이들 품목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오픈 품목은 한미가 가지고 있는 OTC전략품목으로 미니텐텐·쎄쎄·잘크·목틴츄정 등 10T로 포장되어 약국에 POP를 설치, 소비자 스스로가 제품을 직접 구매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대표 품목이며 어린이 정장제 중 수위품목인 메디락베베, 국내 유일의 좌제 피임약 노원, 영·유아의 좌약식 해열제인 복합써스펜좌약,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을 눈앞에 둔 어린이 영양제 미니텐텐, 케어가글 등에 대한 마케팅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특히 빠른 진통효과의 스피드펜, 근이완 진통제 리렉스펜, 먹는 여드름 치료제 써플레스비씨, 입술보호제 스위틱 등 OTC품목의 영업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또 금년에 다양한 품목군에서 사상 최대인 30여개 제품을 출시해 기존 마케팅 품목과 동시에 라인업시켜 매출 2,850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한미약품 `스피드펜


한미약품은 지난해 발매한 이부프로펜 단일제 보다 효과가 빠르고 강한 복합 해열진통제 스피드펜을 집중 육성 품목으로 선정했다.

스피드펜은 진통 효과가 빠르다는 효능과 집중적인 판촉으로 금년 매출 100억원대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스피드펜은 인체에서 잘 녹지 않는 난용성 약물인 이부프로펜의 인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아르기닌 성분을 혼합, 기존 단일제 보다 강력한 진통효과를 나타내며 위장관 부작용까지 최소화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부프로펜과 아르기닌 복합 제제가 이부프로펜 단일제제에 비해 약물의 효과를 가늠하는 최고 혈중농도가 2배정도 높고 약물이 신체에 도달하는 최고 혈중농도 도달시간은 약4배 이상 빠르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