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 권용 헬스케어사업본부장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7-02-02 16:18
약국 중심 제품 공급 `점수따기' 전략
약사직능 활용 제품 개발 `명품 마케팅 구사'


중외제약은 약국실정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 개발·약국과 윈윈전략 추진 등을 통해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약국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외는 OTC시장 활성화를 위해 품목군을 재정비하여 분야별 판촉을 강화하고 약국과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제품군 개발, 영업력보강으로 직거래처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약국·약사에게 호응을 받는 정책·판촉 등을 전개하여 중외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제품도 구색 맞추기식 보다는 약사직능을 발휘하는 방향으로 개발한다는 것.

중외는 금년에 OTC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4~5년내에 처방약과 비처방약의 비율을 5:5를 유지토록 한다는 것이다.

약국과 윈-윈전략


중외제약은 OTC시장활성화를 위해 1차적으로 약국과 윈윈전략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의 이익과 약국의 이익을 공동으로 추구, 중외에 대한 약국의 애정을 구가한 후 다른 제품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인지도 확대를 통한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보다는 우선 약국서 필요한 제품을 공급한 후 경쟁력을 확보, 2차적으로 대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광고전략보다는 약사직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공급한다는 것이다

제품군 재정비


중외는 OTC품목군을 재정비하여 분야별 판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품목군을 화콜류·훼럼 및 영양제류·피부 및 모발류·셀프케어·위장관계 질환류 등으로 세분화, 분야별 판촉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화콜류는 기존의 종합감기약을 필두로하여 감기증상에 맞게 제품을 세분화하고 어린이영양제를 출시하여 훼럼 및 영양제류를 강화하고 셀프메디케어는 혈압계 등 제품을 더욱 보강하고 고급 천연허브의 고기능 샴푸를 발매하여 피부 및 모발부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개발전략


중외는 신제품을 약사직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개발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약사의 지식과 직능을 발휘하여 신뢰받는 약사상 구현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개발한다는 의미이다. 대중광고 부분을 약사들에게 돌려준다는 것.

신제품은 고가화를 지향하고 대신 제품의 질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알러지 치료제 수라진에 이어 4월중에 소화제를 개발하고 알콜대응·간강보호 드링크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중외는 출시되는 신제품을 다양한 판촉과 제품의 질로 개발, 약의 `명품'개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중외는 기존제품을 포장단위·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출시하는 한편 국내 유망제품 발굴 및 전략적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셀파제

약사와 고객 모두에게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화제가 중외에 의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브랜드명은 셀파제. 셀파제정은 히말라야 등반의 파트너의 의미로 소화제시장의 최고봉이 되겠다는 의미.

의약품에도 명품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새로운 인식으로 개발된 셀파제는 약국경영에 기여할 고가의 프리미엄 소화제를 지향하고 있고, 이에 부응해 제품도 속효와 안전성이 보장되는 최고의 성분을 갖춰 복용자의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셀파제는 금년도 동사의 주력 OTC품목 중 핵심으로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첫해부터 중형 규모의 광고프로모션도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단기복용의 빈도가 많아 가격저항이 많지 않은 약국 친화형 제품을 계속 개발한다는 것이 동사 OTC 제품개발의 컨셉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