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기업 넘어 `최고의 동반자' 자리매김
다양한 마케팅 연수 프로그램 전개 방침
한국화이자는 국내 제일의 제약사라는 목표를 넘어 `최고의 동반자,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올해의 명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의약계와 환자를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전략이다.
▲경영전략=국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진정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집중적으로 실시, 영업사원 및 지원 부서의 역량을 국내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한국화이자의 이같은 전략은 이미 높은 수준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 의약분업 이후 질병 및 제품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갖춘 영업사원들에 대한 의료계의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한데 기인한다.
▲영업 마케팅전략=경영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할 방침.
우선 우수한 CME(Continous Medical Education) 프로그램(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의료서비스 종사자가 현재 의약품 치료를 포함하여 새로운 영역의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지식을 배우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 때문.
CME 프로그램(연수교육)의 영역 확장을 통해 의사들이 질병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환자의 특정 질병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 전반적인 사항을 모두 감안해 치료에 임해야 한다는 점에서 최신 의학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를 위해 훌륭한 질병 관리 프로그램과 의학정보서비스(Medical Information Service:MIS)로 화이자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의학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단순히 새로운 약을 소개하는 영업이 아니라 의사들을 상대로 약의 효능 등을 설명하고 의사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임상 정보 및 과학적 데이터들을 제공해 주는 영업을 하는 것이 앞으로 제약업계 새로운 영업의 흐름이라고 판단, 의학적 지식을 갖춘 MR(Medical Representative)과 PMR(Professional Medical Representative)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방침도 세웠다.
▲매출=신약 연구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온 노바스크, 비아그라, 리피토, 지스로맥스 및 디푸루칸 등과 같은 최고의 제품들을 국내에 제공해 온 화이자는 이 제품들을 바탕으로 2001년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약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목표를 달성, 외자기업 중 1위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지킨 한국화이자는 올해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각종 연수교육 프로그램, 디테일 강화 등을 통해 1위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제품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매출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프로그램=주요 의료 종사자들과 동반자 관계를 구축함으로서 일반인들이 질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질병 위험인자를 억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
이는 대부분의 질병이나 흡연 및 높은 지질(lipid) 수치 등의 위험인자는 의료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여를 요구하고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비즈니스 파트너=현재 제일약품과 함께 리피토와 뉴론틴을, 일양약품과는 디푸루칸을 Co-promotion 하고 있다.
앞으로도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이러한 co-promotion 활동을 증대할 계획이다.
▲직원교육 프로그램=직원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기업과 직원이 동시에 발전한다는 판단아래, 직원들이 주어진 업무를 실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나아가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사내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라는 화이자의 가치에 기초를 두고 진행해 온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
화이자 의학상,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건강 강좌 및 걷기대회 및 화이자 장학기금 등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가치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개최했던 건강걷기대회는 올 9월 개최할 예정이고, 지난해 3개 병원에서 실시했던 사랑의 그림축제도 올해 3개 병원에서 개최할 방침이다.
또한 화이자의학상은 현재 심사중으로 4월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