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 한만영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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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5:08


사업부별 책임경영 체제 확립
고성장으로 `한올 르네상스 원년' 수립


금년으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올제약(대표·한만영)은 `변화와 혁신' `고속질주'를 경영슬로건으로 내걸고 `한올 르네상스 원년'으로 기록하기 위해 각 사업부별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서 대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목표=지난해 다져진 내실성장을 기반으로 금년도에는 고수익·고성장을 실현하는데 전 임직원들이 일체감을 통해 변화와 혁신에 적극 동참하여 창립 30주년을 뜻깊은 한해로 장식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핵심역량 집중(항생제·수액제 분야에 최고가 되는 것)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순환기계용약·생물의약품·OTC 시장 진출) △스타품목 육성(BTXA·천연형 인터페론·콘실) △기업가치 극대화(브랜드 파워 증강, 수익위주 경영, 인간적 근무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580억원의 매출실적과 36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어 내실성장에 주력했다. 금년도에는 안정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매출 725억원, 경상이익 1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하여 의욕적인 고도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전사적인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제품력 강화에 주력하여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충분히 확보하여 고도성장을 통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전략=ETC분야는 이미 출시하고 있는 10여개 라이센싱 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력을 강화하여 `레포스포렌'을 100억원대 품목으로 집중 육성시키고 이와 더불어 PN-Twin, 푸로아민, BTXA, 토미론, 토미포란 등을 50억원대 품목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의원급에는 10여개 생동성품목을 중심으로 원외처방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박스타'사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금년에 출시된 `클리노멜(쓰리백)' `클린올래익(올리브유 지방수액제)'이 종합병원에 조기 랜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OTC분야는 대폭 강화하여 금년도에는 5%미만인 매출액을 10%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한다. 특히 일본에스에스제약의 맨질연고, 이타도린겔을 리딩품목으로 육성하고 새로운 기능성 OTC를 발매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것이다.

▲조직개편=지난해에는 영업본부장이 영업조직을 총괄했지만 신년도에는 독립채산제에 의한 책임영업 시스템을 추진해 나간다. 이에따라 영업본부장과 GH SH를 총괄하는 병원부 임원, LH PH를 총괄하는 의약품 임원을 두어 조직을 유통기능별로 세분화했다.

특히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BTXA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하여 빠른 의사결정과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으며, 기존의 영업본부를 영업기획부로 개편하여 영업전략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적합한 조직과 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또한 금년부터는 예산제를 도입하여 매출과 연계되는 지출을 팀장의 의사결정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업무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개선, 수익성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구조를 조정했다.

▲R&D=국책과제로 효소고정화 기술을 이용한 소염진통제, 항진균성 키랄화합물의 생산공정기술개발 과제를 KIST와 함께 BT공정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산업자원부 과제인 `고효율 합성·검색등 신물질 창출 공동연구기반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신약개발 대열에 동참하고 있으며, 자체 보유 파일로트 시설을 이용하여 고가의 원료약품 공정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HTS(고효율 합성·검색)를 통한 신약개발로 항암제·고혈압치료제의 신약개발과 개량신약으로 고혈압치료제·천식치료제, 원료약품으로 천식치료제·진통제 등을 적극 개발한다.

▲신제품=금년도에는 세계적인 수액제 메이커인 `박스터'사의 클리노멜과 클린올래익 등을 발매한다. 의약부에서는 원외처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퍼스트제네릭을 발매하는데 주력하며, `메실산독사조신' `실로스타졸' `푸라바스타틴' `위편제' `겔스타' 등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OTC 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시는 간장약, 임신진단키트, 배란진단키트 등의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수출정책=베트남에 모아비타·뉴락시틴·슈비칼·아미노젠·바이오탑·네오마린·센디펜·하노라제 등 8품목의 현지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센서프·하노자임 등 5품목의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알레틴·헤박터 등 4품목을 신규 등록하고 센디펜 등 50만불 상당을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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