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경영의 안정적 기반구축의 전환점 마련에 진력해온 일양약품은 전략품목의 재편을 통한 수익성 강화, 고객만족의 서비스 확대로 기업에 대한 신뢰 제고,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미래경영의 인적자원 확보 등을 통한 경영구조를 개편함으로서 기업의 내재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영목표=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지역별로 선택적으로 차별화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거대품목을 조기에 육성하고 고객평가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피드백 체제를 마련한다.
이와함께 변화 혁신의 주체로 시장경쟁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윈-윈'전략을 추진하고 핵심우수 인력에 대한 성장과 그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체계를 모색키로 했다.
치료제 제품력 강화에 주력하여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함으로서 향후 더욱 기대되고 있으며, 1백억대 거대품목의 육성으로 병원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전력투구함으로서 일양의 맨파워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경영실적=내실경영에 주력 해 온데 힘입어 2002회계년도에는 1,300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03회계년도에는 1,5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하여 19%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마케팅전략=병원시장은 원외처방 활성화를 위한 품목별 차별화 디테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며, `하이트린'과 같이 효능별 리딩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디세텔' `유프리마'등 브랜드파워를 제고하는 마케팅을 적극 모색한다.
이와함께 제네릭의 생동성시험 품목 개발과 치료제의 라이센싱 강화로 효능군·임상영역별로 라인업 하여 치료제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약국시장은 △고부가가치 주요 품목에 대한 판매 극대화와 대형 거래처의 집중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제품의 라이프싸이클 분석을 통한 차별적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환경변화에 능동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주요 품목의 지역특화를 모색하며 △시장변화 감지 능력의 확대로 신제품을 정착시키며 △현장 영업관리를 효율화함으로서 내실적 평가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조직개편=조직의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수평적 조직을 활용하며, 수도권 지역에 이은 전국적 로칼팀의 가동을 극대화하여 병·의원의 영업력을 확대하고, ETC·OTC를 구분하는 조직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추진하며, 자산활용 극대화로 영업외적 수익부문에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R&D=자체적인 신약개발은 `IY-81149'의 해외 2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후 3상에 진입하며, 면역항암제 `베타이뮤난'의 국내 3상 임상을 진행하며, NSAIDS(DDS)의 전임상을 완료하고 국내에서 3상에 진입, 해외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한다.
▲신제품=신약의 파이프라인을 다변화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개량신약 발매 △바이오벤처와의 제휴로 포트폴리오 강화 △신약개발 제휴 및 해외 도입선 관계 강화 △연구과제의 임상진입으로 상용화 발판 마련과 함께 처방약의 제네릭 발매와 각과별 다빈도 약물의 라인업, 처방약과 일반약의 균형 발매를 추진한다.
금년도에는 순환계용약, 소화제, 이뇨제, 항생제 등 ETC-OTC 등 20여종과 건강드링크, 건강식품 등 10여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의료용구 분야에도 적극 진출하여 사업을 다각화 하고 드링크제의 품목을 다양화한다.
▲수출정책=금년도에는 원비디·아진탈 등 완제약품과 원료를 110억원 정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원비디'는 중국을 주력 판매시장으로 하여 베트남·말레이지아 등 동남아 시장과 미국·일본시장 등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하며, 완제약품은 동남아 지역을 중점적으로 개척하고 특히 베트남시장에 진행중인 20여 품목의 VISA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수출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무기원료는 동유럽지역 가운데 제산제를 사용하는 업체와 협의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추진하며, 이란 등 기존 수출지역에 대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요 수출국은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미국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걸쳐 30여종의 원료와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길림성 통화시의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에서 원비디·꾸러기철력(원비철력) 등과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에서 위궤양치료제 `알드린', 해열진통주사제 `알타질'을 현지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