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 - 강덕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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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4:23


윤리·투명경영으로 `세계경영' 실현
`2003년은 국제화 원년' 현지사업확대 세계화 도약


해외 현지법인의 사업 강화로 한국 최초의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회장·강덕영)은 금년을 도약하는 국제화시대의 원년으로 삼아 현지화 사업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직원들이 만족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함으로서 윤리경영으로 투명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목표=투명한 기업 경영을 위해 금년도 경영목표를 `윤리경영'에 초점을 맞추어 이미 시무식에서 임직원 윤리강령 선포식을 갖고 선진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윤리강령 제정을 통해 주주, 고객, 협력업체, 임직원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같이 일하고 싶은 기업, 투자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드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키고 나아가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영실적=3월법인으로 지난 3/4분기에 136억의 매출을 올려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1/4분기 부터 누적 매출실적이 377억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고 순이익은 35억으로 전 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따라 2002회계년도 매출실적은 520억, 순이익은 45억 정도로 추정되어 매출은 24%, 순이익은 2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3 회계연도는 매출 700억원, 순익 7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R&D=연구개발비 투자는 매출액의 평균 6%대이며, 지난 12월에는 신기술평가로 벤처기업 인증을 연장 받는 등 창업초기 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R&D 투자의 결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금년도에는 B-GMP공장의 출범에 의한 원료약품의 해외 시장개척이 현실화되는 해로서, 중동아시아, 남미지역,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을 포함한 유럽전역에 이르기까지 원료의약품의 해외수출을 선도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연구는 인터페론 알파 및 성장호르몬의 유전자조작법에 의한 생산의 기초를 만들어서 바이오텍 제품의 출시를 시도할 것이며, 이를 위해 선진기술의 도입과 자체의 기술개발을 접목하는 소위 국제기술교류에 의한 개발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유전자 치료를 위한 공동연구가 삼성의료원과, 빈뇨증 치료의 공동연구는 강동성심병원과 진행하고 있어 미래 바이오산업에 준비를 하고 있다.

▲마케팅정책=항생제 오그멕스 시리즈와 소염진통제 클란자정, 기타 소화제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우수한 영업사원들의 대거 영입으로 기존 영업망을 종합병원에서 병·의원 시장까지 확대하였으며 회사 주력품목을 거대 품목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신제품=지난해 12월 이후 신제품이 계속 발매되는 가운데 항암제, 항생제, 고혈압치료제, 우울증치료제 등에 강점을 갖고 있다.

신제품은 항생제, 소화제 등을 포함,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과 선진국형 질병 치료를 위한 항우울제나 혈전치료제 등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품목들이 준비되고 있다.

OTC 품목으로는 바이러스감염과 피부염 치료제, 관절염 치료제들이 출시될 예정이며, 금년에 44품목의 완제의약품과 18품목의 원료의약품 등 총 62개 품목을 출시하게 됨으로써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15개의 생동성시험 완료품목을 보유하고 있고 고혈압치료제, 뇌혈관질환제, 항생제 등 20여개가 현재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들어설 새 정부의 의료정책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수출정책=금년을 기점으로 미국과 베트남에서 해외 현지법인의 사업이 본격화 된다. 지난 2년간 투자해온 해외 현지법인의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현지법인의 경우 4월부터는 소화제, 비타민제, 황산화제 등 일반 의약품과 건강보조식품이 생산될 예정이며 베트남공장은 6월경부터 제품 생산이 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부터 미국과 베트남에 신축한 현지법인 공장이 가동됨으로써 본격적인 국제화경영의 원년을 맞아 `세계속의 유나이티드'를 실현시키는 발걸음을 내딛느다.

이와 함께 미국을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개척에 나서는 한편, 베트남, 필리핀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 함으로써 세계시장 개척에 적극 도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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