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립플러스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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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24 17:30
 상아제약은 현재 약국시장 규모가 연간 2백억원으로 추정되는 국내 입술보호제 시장의 선두 그룹이다. 지난 1969년 `립크린'이란 브랜드로 국내에서 최초로 입술보호제 시장을 연 이래 캠퍼스립, 큐트나 등 다양한 브랜드를 발매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립플러스란 단일 브랜드로 통일한 때는 1995년. 이후 제품을 꾸준히 발매하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개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상아제약의 장점은 다양한 입술보호제 제품군을 갖춘 데다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취향에 부응하는 제품을 내놓는다는 점.

 기존의 립플러스 미니와 립플러스 슬림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으로 보완했다. 특히 10대, 20대, 30대 이상으로 연령별 타깃을 명확히 구분한 5종 9가지 향의 입술보호제로 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제품은 △10대를 위한 립플러스 STRAW와 립플러스 미니 △20대를 위한 립플러스 슬림 △30대 이상을 위해 입술보호 기능을 강화한 립플러스와 립크린 등.

 `립플러스 STRAW'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스트로우 타입의 고기능 입술보호제로, 최근 들어 연령별, 성별 입술보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에 맞춰 내 논 제품이다.

 브러시로 입술에 액상을 묻혀 바른다는 것이 특징. 상아제약은 립플러스 스트로우가 개국가의 인기를 끌면서 올 겨울 새로운 유행을 이끌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연령별·성별 세분화…다양한 제품군 형성
스트로우 타입 등 신세대 취향 디자인 눈길


 올해 스트로우 타입의 입술보호제가 유행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주 타깃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10대를 집중 공략해 올 겨울 주력제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립플러스 STRAW는 각종 생약성분이 함유돼 있어 입술보호 및 영양효과가 뛰어나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립플러스 미니는 10대 여성이 선호하는 딸기향과 초코렛향으로 구성된 제품. 어린이들까지도 사용하기 좋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립플러스 슬림도 20대의 취향에 맞춰 세련되고 심플한 취향에 맞춘 디자인을 추구한 제품. 무향과 사과향 등으로 선택을 폭을 넓혀준다.

 이와 함께 30대 이상을 타깃으로 한 기존의 립플러스는 비타민A와 초산토코페롤, 스쿠알렌 등이 함유돼 산뜻하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올드 팬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립크린은 무향, 과일복합향, 맨솔향으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상아제약은 이 같은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립플러스 제품으로 올 매출 50억 이상을 무난히 달성, 입술보호제 시장의 선두를 지킨다는 방침이다.

 또 최초로 POP 형태의 약품진열대를 도입, 약국 인테리어에도 기여한 여세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입술보호제 분야에서 국내 자사 브랜드로 유명한 상아제약은 △순수 자체 생산기술 △경쟁사와 차별화 된 다양한 제품 보유 △우수한 효능·효과 등을 바탕으로 철저한 브랜드 위주 전략을 통해 100% 약국 판매를 계속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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