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 두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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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30 15:37
 삼성제약이 자신있게 출시한 숙취해소음료 `두타시마'는 최근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관련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제품이다.

 숙취해소 효과가 우수한 오리나무 추출액을 다량 포함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삼성제약 중앙연구소가 연구개발한 이 제품의 주성분인 오리나무는 순수한 민간약에 가까우며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여러가지 간질환에 뛰어난 약나무로 수백년전부터 온갖 간질환에 써왔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오리나무는 음주로 인한 화기(火氣)를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술의 독성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질 만큼 우수한 원료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삼성제약측은 이같은 우수한 민간원료를 무려 55%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아스파라긴산·구기자·마가목·천궁·갈근 엑기스 등의 함유로 음주 전후에 복용하여, 숙취제거·간기능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오리나무 추출액 다량 함유
음주전후 복용… 숙취제거·간기능 보호
약사위한 이벤트 등 홍보전개


 특히 구기자는 피로회복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제제로 제품의 효과를 배가시킨다고 한다.

 사실 `두타시마'는 완전한 신제품은 아니다.

 지난해 1월 한달간 약국을 중심으로 발매됐었으나 회사 내부사정으로 인해 발매가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제품이 단 한달간만 출시됐음에도 제품의 재출시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는 등 회사측도 놀랄만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재출시를 결정하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주성분인 오리나무 추출액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한번 제품을 구매한 바 있는 소비자들의 약국방문이 이어진데 따른 것.

 이같은 소비자들의 반응을 감안해 볼 때 삼성제약은 이번에 새롭게 재출시한 `두타시마'가 숙취해소음료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

 삼성제약은 현재 IMF 이후 줄어들었던 술문화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여러 제약회사에서 기능성 숙취음료 시장에 주력하는 등 시장규모가 급격히 늘어가는 시점이라는 점을 감안,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5월 제품발매 이후로 3/4분기에는 실속찬스 이벤트, 발매기념 타올 증정 등으로 넓은 거래처 확보를 위해 노력중이며 일단 3/4분기 매출액을 7억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이어 4/4분기에는 연말연시 술모임을 겨냥하여 거리 이벤트나 주점을 순회하는 직접 시음회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두타시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두타시마의 효능을 일단 확인하게 되면 다시 찾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전체매출은 20억원, 2003년 전체 매출액은 50억원대 이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제약은 숙취음료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점을 착안하여, 소비자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약국판매 이외에 편의점 등의 입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약국·약사 위한 이벤트 전개

 삼성제약은 두타시마의 효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 약사들을 통한 신뢰도 확보가 가장 우선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약국과 약사를 위한 선물 이벤트를 제품출시와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개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LCD TV, 김치냉장고, 디지털카메라, 커피자판기 등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는 것.

 이번 이벤트는 6월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되며 3개월간 약국이 구입한 수량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제약측은 이 행사에 관한 사항을 홈페이지(www.sspharm.co.kr)를 비롯해 각 영업사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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