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포릭-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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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30 17:33

동아제약의 1일1회 액제 무좀약 폼포릭은 제품력과 전문지 광고를 통한 인지도 제고에 주력, 매출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2000년 바르는 타입서 스프레이타입으로 업그레이드한 폼포릭은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는 판촉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00년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던 폼포릭은 지난해에는 3억원, 금년에도 3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액제처방 약효 신속

 폼포릭은 1일1회 요법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항진균작용이 우수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무좀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특히 스프레이타입으로 바르기 어려운 부분까지 침투, 약효를 발현시킨다고 한다. 또 진양작용 및 통증억제작용이 우수하고 액제의 처방으로 약효의 발현이 신속하다고 한다.

1일1회 요법 스프레이 타입 전환
약국 실익 위해 도매영업 자제


 폼포릭은 무좀·백선등의 원인균인 진균의 세포막 성분이 ergosterol의 생합성을 저해함으로서 세포막·세포벽의 막투과성의 변화를 일으켜 진균을 괴사시키는 질산미코나졸을 함유하고 있다.

 또 우수한 진양작용으로 소양감을 억제해줌으로써 습진·담마진 및 피부소양증에 효과가 있는 크로타미톤, 스테로이양 작용으로 강력한 항알러지·항염증작용으로 피부의 알러지등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는 글리시리진산디칼륨이 함유되어 있다.

약국위주 판촉

 동아제약은 제품의 우수한 점을 부각하고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판촉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약사들이 제품을 스스로 권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판촉을 전개하고 영업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항진균제 시장은 제품이 다양하고 매출목표치가 낮아 가격적것과 집중판매하는 전략을 탈피하고 약국스스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약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매업소의 영업을 지양하고 약국만 판매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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