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 주 주식시장은 주간단위로 거래소 지수의 경우 5.8%, 코스닥 지수의 경우 10.5%나 하락하는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주 주식시장이 급락세로 돌아선 이유는 급등에 대한 가격부담, 외국인 매도 전환 및 기관투자가 차익실현에 의한 수급여건 악화, 미 증시 약세 전환 등 전반적인 증시여건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종합지수가 급락하자 제약주도 시장에 동조화 되며 급락세를 시현했다. 특히 최근 제약주들이 지수 조정에도 불구하고 종합지수 수익률에 못미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보험재정악화에 따라 제약사에게도 고통 분담을 요구하고 있고, 분업 안정화에 따른 경쟁심화로 향후 수익성의 악화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어필이 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 특징주는 영진약품으로 구조조정전문회사인 헬리오스와 M&A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헬리오스 컨소시엄에 주도적인 주주로 참여한 제일제당으로 인수 가능성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주식시장은 지난주의 조정 분위기가 연장될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주 지수하락을 이끌었던 증시 주변 여건의 악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주와 같은 급락세가 주 중반까지 이어진다면 기술적으로 재반등 가능성도 높다.
이제는 제약주에 대한 투자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시점인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시장약세에 따른 동조화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크지만 하락폭이 진정되면 제약주들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제약주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금년들어 종합지수에 비해 제약주들의 수익률이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분기에는 재고 및 매출채권 정리로 인한 보수적인 마케팅으로 외형 성장폭이 크지 못했고 성과급 확대 등으로 이익률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2분기에는 신제품 출시 등 적극적인 영업으로 인해 정상화되며 증가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이후 실적 개선폭이 상대적을 클 한미약품, 보령제약,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에 실적 호전에 대비한 선취매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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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4/22(월) |
4/26(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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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920.89 |
869.65 |
-54.29(-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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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339.3 |
1242.99 |
-92.06(-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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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469.48 |
428.94 |
-55.04(-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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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4/22(월) |
4/26(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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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영진약품 |
3,400 |
3,680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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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
6,070 |
6,100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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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약품 |
3,440 |
3,500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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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삼일제약 |
61,500 |
48,050 |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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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
4,830 |
4,340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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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풍제약 |
1,350 |
1,145 |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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