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증시 <3월 첫째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 주 거래소시장은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참여로 지수의 최고치를 경신이 이뤄지는 추세적 움직임이 지속되었고, 작년 10월부터 나타난 상승행진은 5개의 양봉을 형성하는 급등장세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주 후반에는 그동안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되며 강세장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전 주 예측하였듯이 제약주는 상승트렌드는 유지되었으나 상승강도는 종합지수에 비해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원인은 업종지수 비중이 큰 대형 제약사들의 주가가 조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주들이 조정을 보임에 따라 소형주들이 대체 수요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관리종목에 편입된 제약사들이 퇴출강화에 따라 약세를 보이다가, 연간 실적이 좋게 나옴에 따라 실적호전과 퇴출염려가 사라지면서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번주 주식시장도 시장의 상승시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기관과 외국인, 개인들이 순차적으로 시장을 지키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매매심리가 매우 활발한 상황으로 양질의 수급장세가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 후반에는 초반 상승에 따른 이익매물 출회가 예상돼 주 후반에는 약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주는 지수관련주인 대형제약사들이 향후에도 기간조정이 필요해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에는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주 후반 지수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미친 했던 종목군에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이러한 영향으로 제약주는 전주에 이어 상승세는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4월 1일에는 12월 결산법인의 2001년도 감사보고서 제출 마감일이다. 작년도 실적이 좋으나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률이 미진한 제약주들이 이 시점을 기해 단기적인 모멘텀을 형성할 것이다. 따라서 현시점부터 조금씩 제약주들의 매수를 늘리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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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25(월) |
2/29(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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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791.48 |
819.99 |
+27.99(+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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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177.38 |
1191.36 |
+22.36(+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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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495.4 |
477.09 |
-10.2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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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2/25(월) |
2/29(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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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삼성제약 |
5,990 |
6,700 |
+2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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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
4,310 |
5,380 |
+2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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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약품 |
3,300 |
3,600 |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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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신동방메딕스 |
1,045 |
1,000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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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제약 |
8,700 |
8,600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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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화학 |
12,500 |
12,000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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