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증시 <2월 둘, 셋째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2월 둘째 및 셋째주 주식시장은 구정연휴를 축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구정연휴 이전 주는 핵심블루칩을 비롯해 금융주 들이 기술적 반등을 보였으나, 옵션만기일과 설 연휴를 앞두고 휴일효과가 나타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설연휴 기간동안 하이닉스의 협상타결 소식과 미 증시의 강한 상승세로 올해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로 장을 마감하였다. 이번 상승의 주도주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주, 금융주들로 선별적으로 강세를 보여 시가총액이 작은 제약주는 다소 소외되었다.
따라서 종합지수가 상승률이 5.55% 한데 비해 제약주는 0.77% 상승하는데 그쳤다. 시장흐름상 외국인과 기관 선호종목인 대형제약사는 경기민감주로 집중되며 투자대상에서 다소 소외되었으나 개인 선호종목인 중소형제약사는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여 이전과 다른 패턴을 보였다.
전주 특징종목은 신풍제약으로 주력제품의 신장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22.6% 증가하였고 순이익이 채무구조정 및 화의종결에 따른 채무면제이익 발생으로 507.2% 증가하였다는 소식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
전주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기록함으로써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강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경기지표들이 본격적인 경기회복 신호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고 하이닉스 매각 논쟁 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숨고르기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여 선별적인 종목장세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제약주는 상승장세에서 다소 소외되어 가격 메리트 등 긍정적인 신호를 보일 수 있으나 최근 3월 결산 제약사의 3분기 실적에서 볼 수 있듯이 의약분업이 안정되면서 경쟁증가에 따른 수익 증가세 의 둔화현상이 펼쳐지고 있고 있어 이전과 달리 전주의 약세가 금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기업에서는 이익증대에 따른 보수적 회계 반영과 일시적인 비용발생에 따른 수익감소로 보여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세로 재차 전환될 것이다. 따라서 지수 조정시마다 저점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금주 관심종목으로는 First Generic 전략이 성공적 하고 있고 자회사의 혈류측정기 FDA 승인이 임박한 한미약품이 향후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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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4(월) |
2/15(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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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730.21 |
783.59 |
+41.17(+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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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193.37 |
1196.07 |
+9.22(+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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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509.86 |
500.05 |
-9.8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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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2/4(월) |
2/15(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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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신풍제약 |
14,000 |
17,300 |
+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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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제약 |
15,000 |
17,800 |
+1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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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
40,450 |
44,700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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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바이넥스 |
5,580 |
3,680 |
-3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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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
33,600 |
27,150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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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
12,900 |
11,800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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