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증시 <1월 첫째주(1.2~1.4분석)>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주 주식시장은 반도체와 은행주의 지수 견인 역할에 힘입어 지난 연말 이후 시작된 단기 지수 랠리를 이어갔다.
연초 상승장은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2002년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바탕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술주와 유동성 관련주인 금융주가 현 시장의 주도주로 강세를 보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제약주의 시장 관심도가 떨어졌다.
물론 지수 상승에 따라 제약주들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매수 강도는 작년에 비해 확실히 약해졌다. 종목도 대형 제약사보다는 중소형 제약사의 상승폭이 커서 제약주들의 소외정도를 체감할 수 있는 실정이다. 전주 특징적인 경향은 수급 관련주들과 저 PER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광동제약과 동신제약이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주간 상승률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일동제약과 삼일제약은 저 PER주로 일부 내수주 상승으로 인해 동조화 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연말 및 연초랠리로 핵심블루칩과 내수관련주의 주가가 적정수준에 근접한 데다, 옵션만기일(10일)을 앞두고 콜옵션 고평가에 따른 부담 및 지수 750선에 대한 심리적 저항 등으로 인해 숨고르기 장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주식시장이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기술주와 금융주들이 올해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나 지수가 단기간에 100 포인트 이상 상승함에 따라 급등으로 인해 조정국면에 진입할 것이다. 따라서 조정시에 대안으로 그동안 소외됐던 실적호전 중소형주들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보여 제약주들로 순환매 양상으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시점이 금주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분할로 제약주를 매수할 타이밍이다. 특히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대형제약사들이 가격메리트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일 듯 하다. 동아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이 관심종목으로 그중 동아제약은 DA-9601 위점막 보호제의 신약허가 가능성으로 가장 투자 메리트가 크다. 그 외에 삼일제약과 일성신약의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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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2(월) |
1/4(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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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724.95 |
747.72 |
+54.02(+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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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118.63 |
1126.91 |
+24.06(+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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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580.58 |
571.4 |
-3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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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1/2(월) |
1/4(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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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동신제약 |
13,800 |
14,200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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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
17,800 |
18,350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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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
1,150 |
1,325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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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상아제약 |
4,600 |
4,230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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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
12,700 |
12,300 |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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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
17,200 |
17,00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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