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증시 <12월 첫째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주 주식시장은 주초 연중 최고치를 기록(11월 27일, 680.91)하는 유동성 장세에서의 일시적인 분출과정을 보였고, 급등에 대한 가격부담 및 국내 기관투자자 중심의 차익매물 출회로 주 중반 급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주 후반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재차 큰 폭의 반등세를 형성하는 등 급속히 안정을 되찾았다. 제약주도 26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지수 하락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현되며 약세로 전환됐으나 주말 재차 반등세를 보이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제약주가 최근 모멘텀 부족으로 주식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실적호전 재료는 대부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추가 모멘텀이 있기 까지는 조정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전주 특징종목으로 동신제약이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9.31%를 기록하며 상장사중 5위를 차지하였다는 소식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 2주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광동제약은 차익매물이 출현되며 하락종목 1위를 기록했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전반적인 조정 분위기 속에서 방향성 설정을 위한 숨고르기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후반 큰 폭의 반등세를 보이며 단기 급락세에서는 벗어났으나 다소 악화된 수급 여건과 모멘텀 부족으로 지난주 고점을 넘어서는 상승세로 발전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제약주는 지수조정에 따라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나 모멘텀 부족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제약주는 중외제약의 퀴놀론계 항생제 'Q-35'가 식약청으로부터 신약승인되는 시점에 재차 반등이 기대된다.
다음주 신약개발 승인이 예상돼 금주 주말 또는 다음주 초에 저가매수에 임하는 전략이 좋을 듯하다.
최근 보령제약이 맨소래담사로부터 맨소래담로션의 국내 판매계약해지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외자제약사와 경쟁할 수 있는 무기는 신약개발인 것으로 판단된다.
금주 관심종목으로 신약개발이 임박한 중외제약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단기적인 매매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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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1/26(월) |
11/30(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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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
674.56 |
643.89 |
-1.29(-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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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
1145.01 |
1118.99 |
-8.89(-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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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지수(AMEX) |
599.92 |
605 |
+21.93(+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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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동향 |
11/26(월) |
11/30(금) |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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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상위사 |
동신제약 |
8,190 |
9,500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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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
34,100 |
36,550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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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
74,400 |
79,800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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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위사 |
광동제약 |
1,330 |
1,250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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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
12,000 |
10,750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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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
6,010 |
1,970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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