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 기능성 화장품 출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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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7-02-21 17:46
최근 우리나라 신제품들은 레티놀, 세라마이드, AHA, BHA등의 원료를 사용하여 잔주름제거, 보습, 세포재생 등에 많은 역점을 두고 제품을 출시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피부에 어떠한 기능을 줄 수 있는 성분 즉 보습, 탄력, 미백 피부보호 성분 등의 제품이 유행하고 있고, 이들 성분들은 주로 천연물인 식물이나 해조류로부터 추출한 성분들을 이용하려는 연구와 각종 과일산 등 알파 히드록시산의 응용 및 비타민류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에서 주요 연구과제로 연구되고 있는 분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세포 재생-피부노화 메카니즘에 관한 연구, AHA, 레티놀등 비타민 활용 △잔주름 방지 - 피부내 콜라겐 합성증가 확인, 피부의 탄력성 신축성 증가 △ 보습- 세라마이드 응용 및 유사 세라마이드 활용, 라멜라 액정구조 제형 및 분자 성분활용 △보호- 항산화, 활성산소 제거 물질 개발, 자외선 방어 물질의 개발 △ 미백- 천연물로부터 미백 성분 개발, 기존 미백 성분의 유도체 개발 △ 여드름 방지- 피지분비 억제 물질의 개발 및 활용, 항염증제 개발 △방향효과- 향에 의한 심리변화 및 치료 효과

최근 들어 미백화장품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일반 화장품 시장이 거의 포화 상태에 달한 이유도 있지만 여성의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와 자외선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본 화학기술지(1989)에서 7백34명을 대상으로 여성이 자신의 피부를 개선하고 싶은 욕망도를 조사한 결과 기미, 주근깨, 일소, 흑화를 해결하여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욕망과 잔주름 제거욕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멜라닌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고 피부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피부가 햇빛을 받으면 표피 기저층에 있는 색소세포에서 티로시나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부터 티로신으로부터 도파, 도파퀴논등의 중간물질을 거쳐 멜라닌이 형성된 다음 메라틴 세포에 침착되며 마침내 피부의 각화와 박리를 통해 체외로 없어지게 된다.

기미, 주근깨, 역시 자외선에 의해 멜라닌이 과량으로 생성되어 턴오버 이상에 의해 색소가 침착된 것이기 때문에 미백성분은 멜라닌 생성억제 또는 이미 생성된 멜라닌의 환원 또는 제거로써 그 기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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