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신 성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무조건 마르기보다는 S라인의 적당한 볼륨과 탄력을 가진 몸이 선호되고 있다.
S라인이 되기 위해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 만큼이나 바디라인을 한층 볼륨감 있게 해주는 가슴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적당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 가슴은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주기 충분하다.
개개인의 취향과 기준에 따라 아름다운 가슴에 대한 정의는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양쪽 쇄골을 잇는 가운데 부분과 유두를 연결한 선이 정삼각형을 이룰 때 가장 이상적이다.
먼저 평소 자세가 구부정하다면 이 같은 습관을 고쳐야 한다. 가슴을 움츠리고 있으면 이를 지탱하고 있는 대흉근의 근육이 퇴화되어 가슴이 처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가슴이 처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이 부근부터 작게 원을 그리며 가슴 주변을 둥글게 마사해주고 가슴이 퍼진 경우라면 겨드랑이 바깥쪽부터 가슴 안쪽으로 쓸어 모아준다.
앞으로 갸름하게 튀어나온 원추형이나 종형은 볼륨감과 탄력이 잘 드러나는 모양으로써 섹시한 클리비지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이런 아름다운 가슴은 타고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꾸준한 관리로도 충분히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물론 관리만으로 가슴크기를 눈에 띄게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마사지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줘 가슴 탄력과 모양을 바로 잡아 준다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가슴에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가슴 형태와 맞지 않는 브래지어는 모양을 변형시키고 처지게 해 가슴 라인을 망가뜨린다. 브래지어를 선택할 때는 가슴 크기와 피부 탄력이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
일단 브래지어 컵 사이즈는 가슴 크기에 맞는 것이 좋다. 가슴보다 작은 컵을 착용하면 가슴이 짓눌려 모양이 옆으로 퍼지고 가슴이 브래지어 밖으로 빠져 나와 와이어에 눌리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가슴이 짓눌려 모양이 변할 뿐 아니라 건강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슴이 크고 무거워서 이미 처졌다면 컵이 가슴 윗부분까지 감싸주면서 와이어로 단단하게 고정시켜줄 수 있는 브래지어를 선택해야 한다. 가슴과 가슴 사이가 많이 벌어진 경우에는 와이어 간격이 좁은 브래지어로 벌어진 가슴을 보완해줘야 옷을 입을 때 클리비지 라인을 살릴 수 있다.
하지만 가슴에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다면 이 같은 관리만으로는 여전히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가슴 확대 수술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대의 트렌드와 상관없이 인기 있는 건 어느 정도 풍만함이 느껴지는 가슴이라고 여기고 오늘도 수많은 여자들이 가슴 확대 수술을 받고 있다.
근에는 코히시브젤 보형물을 이용한 내시경 가슴확대술이 선호 추세다. 코히시브젤은 FDA의 승인을 받을 만큼 안전하면서 촉감이 부드럽고, 내시경을 통해 최소 절개만으로 정밀한 시술이 가능해 수술 후 통증이 현저히 적고, 회복기간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가슴 수술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력이 많은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다. 수술 후 어떠한 결과를 원하는지 세밀하게 의견을 나눠야 수술 후 만족감도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