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보은군 큰사랑 큰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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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1-23 16:19
▲ 박영기 약사

동상을 수상한 큰사랑큰약국은 지역 주민과의 깊은 유대관계를 통한 단골환자 육성, 약국 내 숍인숍 경영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보은군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 큰사랑 큰약국(박영기약사)의 가장 큰 특징은 화장품 숍인숍 운영.

지난 98년 개국이래 화장품 전용숍을 약국 안에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매출비중이 전체의 10%를 넘고 있는 등 톡톡한 효자노릇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큰사랑 큰약국은 45평의 전체 공간을 매장 40%, 조제실 및 약사공간 50%, 화장품숍 10% 등으로 나누어 각각의 공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또한 약국을 찾는 대다수가 노인 층이라는 점에 착안해 의료기코너와 실버용품 코너를 마련해 주력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띤다.

특히 다른 약국과는 달리 약사카운터 위에는 아무런 제품이 진열돼 있지 않아 환자와의 상담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배치한 것이 눈에띠었다.

카운터 밑으로 전용 수납장을 만들어 공간활용에 나서고 있는 것도 특징으로, 여기에 20여 석의 대기공간과 히터와 커피자판기 등의 편의시설 구비 등  환자를 배려한 시설도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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