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부산시약 강우규 후보(기호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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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1-21 15:43

주요약력
- 1956년생
- 영남약대 졸
- 現
북구약사회 의장 
- 前북구약사회장

핵심공약
- 집행부 인적쇄신·열린 회무 
- 홈페이지 개편·팀별 책임 경영제
- 재고의약품 반품 상설기구

△출마의 변
세계적인 석학 엘빈토플러 교수가 기업은 시속 100km, 정부는 시속 25km, 교육은 겨우 시속 10km로 달리고 있고 앞으로 교육과 정부의 혁신이 그 나라의 미래 성장을 좌우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시약사회는 지금 시속 몇 km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 속도가 약사의 미래모습을 보여줄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소수인물들로 인한 인적정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이제 새로운 시스템으로 낡은 방식을 대체해야 합니다.
회원과 약사회가 서로 쌍방향으로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류해야할 때입니다.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약사회야말로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능력을 바탕으로 약사회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공약 사항
첫째, 약사회를 가장 일하기 적합한 형태로 개편해야 하며 인적쇄신을 단행하여 누구나 뜻있는 사람이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둘째, 홈페이지를 확대 개편하여 전회원이 참여하는 실속있는 마당으로 만들겠다. 셋째, 공약에 대하여 팀별 책임 경영제를 실시하겠다.

부산시약사회 관련한 공약으로 이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연령별 편중이 없도록 구성, 홈페이지의 확대개편과 내실화, 회장의 상근과 팀별 책임경영제, 비개국(근무)위원회 신설, FAPA등 국제대회 부산개최, 반품사업등 회원고충처리 정례화, 면대약국 척결등 약사질서 확립, 약국경영활성화 및 약국 양극화해소 대책팀 구성을 실천하겠다.

대약과 함께할 사항으로는 성분명 처방 완료,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철폐 , 약사법과 의료법의 불균형 해소, 약사 자율감시 부활, 담합약국등 의약분업저해행위 처벌 강화 등을 적극 협조하겠다.

△캐치프레이즈
"하나되는 약사회" "젊고 푸른 약사회" "진화된 약사회"

△선거의 전략
이번 선거는 우리의 미래를 맡길 올바른 판단을 가진 인물을 선택해야 하며, 후보의 평소지견을 중요하게 홍보하겠다. 우리는 능력을 갖고 싶고 그 능력은 바로 여러분이 함께하는데서 나온다고 굳게 믿습니다.
 
△현집행부의 평가
현 집행부는 무사 안일주의에 빠졌던 집행부 이며 회원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나 대책이 미흡하다. 불용재고약 해결 시스템과 교품장터 시스템 구축은 잘했지만 일반 회원들이 약사회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못 느끼고 있고, 일선 약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 이사 수를 100명에서 30여명으로 대폭 축소해 이사회가 집행부를 견제 할 수가 없다.

△동문회의 선거에 대해
다자구도가 전개될 경우 학연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인물과 정책에서 앞서는 후보에게 표심이 쏠릴 것이라며 승산 가능성이 충분하다.

△자신의 지지도
약사와 함께 발로 뛰며 마음이 젊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이를 묻지 않겠다.
3번째 도전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지난 선거까지는 학연 때문에 졌지만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명예회복의 기회로 회장에 당선돼 회원의 권익을 위한 청사진을 펼쳐 강우규의 진가를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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