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열린약국
수족관 배치 셀프 판매대 공간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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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7 09:43
▲ 애완동물 코너 등 아동 배려 "약은 약사와 상의를" 신념 반영

2003년 개국한 열린약국(장호길약사)은 23평의 아담한 규모이지만 약국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공간활용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갈색톤으로 약국을 꾸미고 있는 것이 따뜻한 이미지를 갖게 한다.

특히 소아과 주변 약국인 점을 고려해 아이들을 배려한 애완동물 코너나 수족관 등의 배치가 관심을 모은다.

일반의약품 등도 약사와 상담을 통해 약사의 손에 의해 판매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코너를 카운터 안쪽으로 설치했고, 셀프 매대 공간도 최소화 했다.

이는 소비자와 복약상담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조제실 공간을 활용해 수납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도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밖에 비타민 등 특화된 코너 마련이나, 모든 직원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점 등이 깔끔한 약국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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