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사회 - 노숙희 회장
"대약 연계 성분명처방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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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8-30 17:25
▲ 노숙희 회장
△지난 2년간 회무 추진에 대해 평가한다면

충남약사회는 사회·인보사업을 통한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 마약퇴치운동 및 약물오남용교육으로 활기찬 사회 건설에 앞장섰다.

또한 제30회 전국여약사대회개최, 회원단합을 위한 제1회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등을 회원권익보호를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했다.

사심없이 정말 열심히 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개최한 전국여약사대회는 내실·행사규모면에서 가장 알찬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마약퇴치운동전개등을 통해 약사의 직능을 대내외에 알렸다.

△타 지역 약사회와 비교해 차별화된 회무 운영 방식이 있다면
충남약사회만이 추진했던 사업은 약사감시 사전예고제시행, 각 시군구약사회중심의 회무운영 및 특화사업을 주관토록 분권실시한 것이다. 약국경영을 하면서 큰 애로사항이 보건소·검찰등서 수시로 전개되는 약사감시일 것이다. 따라서 충남도약은 관계기관과 협조를 얻어 약사감시 사전 예고제를 시행, 회원들이 약사감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약사회의 사업이 회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회무가 시군구약사회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각 시군구약사회는 지역마다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

회장을 맡으면서 도약중심의 회무가 아닌 각 시군구약사회 중심으로 회무를 펼치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현재 지역 내 약국가의 가장 큰 현안 및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약국경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재고약 문제이다. 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해 도매업소, 제약회사들과 많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재고약문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해결방안이 없다. 우선 성분명처방이 되어야 하고 사전책으로 대체조제 사후통보조항을 삭제해야 한다.

약국의 또다른 문제는 1인 다약국운영 및 면대, 담합약국에 대한 제도적인 규제책 마련이 시급하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한다면
약국경영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OTC시장이 살아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처방에 따른 복약지도와 더불에 OTC판매를 병행해야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드럭스토어형태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충남도약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기능성식품에 대해 회원들이 적극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남은 임기 동안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에 대해 말한다면
약국 재고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토록 대약과 연계하여 반드시 성분명처방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향정약을 마약류에서 분리하도록 하고 관계기관과 약사회의 관계정립을 확고히 하겠다.

지역내 약국간 문제의 소지가 있는 곳에 직접방문하여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임기초부터 해왔든 약국순방을 통해 지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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