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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키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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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08 17:31
대형약국 벤치마킹 지출만 초래
소규모일수록 선택과 집중 전략
1일 처방전 50건, 일반매출 60만원정도, 약국평수 25평, 개국한지 3년, 임대료 200만원, 근무약사1명, 직원1명으로 월수입이 400~500만원 가까스로 된다는 약국으로부터 컨설팅 의뢰가 왔다.
전형적인 동네약국으로 같은 상권에 3곳의 경쟁약국이 있는 이 약국의 약국장이 고민하는 것은 더 이상 수입을 끌어올릴 방법이 없다면 약국을 매각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특히 약국 내에는 요즘 유행하는 품목들을 모두 구비하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매출발생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약국의 개설과 경영에는 기본이 있다.
우선 △약국의 시장규모를 파악할 것 △약국이 올릴 수 있는 최대의 매출규모를 파악할 것 △지출을 줄여 수익을 향상시킬 방법은 없는가 찾아볼 것 △마케팅 방법을 혁신함으로써 고객을 끌어 올 수 있는지 찾아볼 것 등이다.
이 약국은 이같은 기본을 벗어나 있었다.
따라서 지출을 줄이는 방법과 매출을 늘리는 방법으로 차별화 또는 집중전략의 마케팅방법을 조언했다.
"대형약국으로 규모화하지 못하는 소규모의 동네약국은 한 토끼를 잡는 차별화 또는 집중마케팅전략을 구사해야 함을 인지해야 한다."
다시 말해 동네의 작은 약국은 대형약국의 규모의 경영방법을 흉내내어 마케팅 하는 것은 약국경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일로 오히려 지출만 유발하는 손실로 이어진다는 것을 강조했다.
모든 것을 잡다하게 준비하여 매출을 올리려는 것은 전문성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소규모 약국에는 맞지 않는 방법이다.
즉 어떤 테마상품을 선택 준비하고 그에 따른 학술지식을 갖추고 맞춤 마케팅을 실시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약국의 상권과 마케팅환경 그리고 경쟁대상을 감안하여 약국스타일이 디자인되어야 하고 각각 다르게 마케팅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료제공 : 약국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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