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 중랑구 - 예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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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1:19
▲ 백순이 약사
분업 이후 일반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약국이란 이미지를 가장 교과서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약국이다.

특히 예인약국(약사 백순이)은 조제와 매약 부문이 잘 조화된 인테리어로 분업시대 지향해야 할 약국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우선 약국의 외관은 청록색의 간판과 함께 기둥을 설치해 27평 규모 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규모가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약국을 크게 가로로 이등분해 처방전 접수처 바로 앞에 대기공간을 설치, 환자의 이동을 최소화했으며 대기공간의 오른편과 왼편을 각각 활용해 일반약 및 의약외품 등을 진열하고 있다.

조제와 매약 이상적인 조화…규모감 특징

특히 오른편 진열장에는 허브비타민샵 등 체인약국으로서의 특성을 나타낸 다양한 테마별 제품비치가 환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약국 요소요소에 이동식 진열장 등을 활용해 안과, 구강, 여성, 어린이 등으로 구분해 효과적으로 제품을 비치해 구매효과를 높이고 있다.

약국 전체적으로는 흰색천장과 함께 밝은 갈색의 타일로 구성한 바닥이 따뜻하고 가족적인 이미지를 전하고 있어 약국 신뢰도 향상을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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