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사대회 - 약사회OB대표(이예식 약사)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1:34
▲ 이예식 약사(前 서울대약대 동문회장)
"감개무량 했습니다"

이예식 약사는 1만6천여 약사들 앞에 선 소감을 이같이 단 한마디로 표현했다.

이 날 이 약사는 정확히 50년 후배인 조민주약사와 함께 약사회의 지난 50년을 대표하는 선배약사의 입장으로 단상에 올라 전국약사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 약사는 "정확히 50년 후배와 함께 1만6천여 약사회원들 앞에 서는 순간 만감이 교차하고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며 "앞으로 약사사회의 발전을 의심치 않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지난 50년의 약사사회의 일원이다. 앞으로는 많은 후배들이 미래 50년을 책임지고 이끌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덧붙였다.

약사 국민보건 향상위해 최선 기울여야 할 것

이와 함께 "이 날 대회에 참석한 정재계의 유력인물들을 바라보며 높아진 약사회의 위상을 실감했다. 앞으로도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에 다가서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울대동문회장을 지낸 바 있는 이 약사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약사로서의 책임의식과 모두가 하나라는 동료의식임을 잊지 말아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50년은 약사들에게 많은 어려움으로 발전이 더딘 시기였다. 앞으로의 50년은 회원들의 단결과 의지로 약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인정받는 약사사회를 만들어 나가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