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약국을 위한 101가지 방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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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6:32
약사는 수퍼맨이 아니다. 직원을 활용하라

여러 가지 일에 능숙한 직원이 있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적어진다.

각 직원들은 책임지고 있는 일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그런데 종종 더 많은 일을 하는 데있어서는 주저하게 된다.

일에 대한 책임이 있는 직원이 아프다거나 휴가 중이거나 쉬는 날이면 누군가 그 일을 대신 해야 하는데, 그 누군가가 너무나 자주 약사가 된다.

약국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그 책임을 나누어 맡게하자.

두 명의 직원만 있다고 하더라도 cross training(비슷한 두 가지 이상의 작업에 익숙하도록 훈련하는 것)하는 것이 더 이롭다.

약국에서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정하고 이제 그 목록을 통해, 모든 사람이 두 가지 이상의 일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각자가 어떤 일들에 훈련이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약사에게 속한 책임들을 다른 직원들에게 위임해 보자. 약사가 그동안 해온 일중 어떤 일들은 이제는 사실상 비전문적이고 기능적인 일로 여겨진다.

직원스케줄을 짜고,도매상이나 제약사에게 약을 주문하고, 처방전을 반납하는 일들은 직원에게 위임할 수 있다.

옳지않은 고객에게는 `NO'라고 말하자

많은 약사와 약국 근무자들은 “고객은 항상 옳다”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를 참아낸다.

고객이 욕을 하거나 약국 직원을 성적으로 희롱하는 것 등은 받아들일 수 없다. 자신의 고용주가 모든 학대 속에서 견디어 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난폭한 행동을 보이는 고객들은 내보내야 한다. 위법행위의 정도에 따라, 고객을 다시 약국에 오는 것도 허용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환자가 약이 적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루기 힘든 문제이다. 적절한 판단이 필요하다.환자들은 정해진 양의 항생제를 못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고, 적정량보다 적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약국 직원들은 환자들이 말하는 대로 일정량이 적다는 것을 제대로 증명하지 못하면, 그다음 담당 의사와 연락해 보는 것과 같은 내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환자와 이 문제를 해결한 후에, 약을 더 줘야 하는 것은 환자 파일문서에 반영하지 않는다.

미국 약국에서는 환자파일에 “2배”라고 표시가 되어 있을 때, 처방약 라벨 위에 양을 동그라미 친다. 그리고 처방전에 “2배의 양”이라고 쓰여 진 부분을 안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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