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면 역시 떠오르는 먹거리는 전주 비빔밥과 콩나물 국밥이다. 여기에 더해 올 여름 전북도약이 추천하는 특선 메뉴는 부안의 바지락죽·백합죽.
△바지락죽·백합죽=변산반도 연안에서 채취되는 육질이 좋고, 해감이 없는 자연산 바지락을 재료로 야채, 쌀을 넣고 만드는 바지락죽은 맛이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하며 알코올의 숙취에 특효. 생인삼, 녹두 등을 넣어 요리하기 때문에 더욱 독특한 맛을 낸다.
또한 부안의 특산품으로 조선시대부터 임금의 진상품으로서 귀한 식품으로 어부들이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하여 먹어왔던 백합의 속살, 불린쌀, 김 등을 재료로 하여 만든 백합죽은 30여가지의 영양소와 특히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여성들의 빈혈과 숙취 그리고 원기회복 특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