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직장암(Colorectal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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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7 14:47
Colorectal Cancer
Regular Screening Cuts Death Rate


The second-leading cause of cancer deaths in the U.S. is colorectal cancer, which occurs primarily in people over the age of 50. The colon (large intestine) and rectum are located at the end of the digestive tract. Cancers that occur at either of theses two sites are similar, and they are referred to as colorectal cancers. Almost all of these cancers begin with the growth of adenomas, a precancerous type of polyp that grows on the inside wall of the colon or rectum. In the early stage of growth, theses polyps may not cause any symptoms. As they continue to grow into the intestine and beyond, symptoms such as rectal bleeding, a change in stools, blood in the stool, gas, bloating, abdominal fullness, or weight loss may be noticed. If these polyps are detected early through appropriate screening tests before they become cancerous, they can be removed and the development of colorectal cancer can be prevented. Although there are many effective treatments for this type of cancer, including radiation, chemotherapy, surgery, or a combination of these treatments, the most effective treatment is early detection. Routine screening tests such as fecal occult blood tests, sigmoidoscopy, colonoscopy, and barium enema are recommended for patients at average risk beginning at age 50, or beginning early for patients who are at increased risk of colorectal cancer.

대장직장암(Colorectal Cancer)


직장출혈·가스·고창 등 증상 보여
조기치료 환자 5년 생존률 90%…고식이섬유로 예방


정기검진으로 사망률 감소

미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암은 대장직장암으로 주로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발생한다. 대장과 직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한다. 이들 두 부위에 발생하는 암은 유사하여 대장직장암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들 암들의 대다수는 대장 또는 직장 벽에서 증식하는 폴립(용종)의 전암 상태인 선종(adenoma)으로부터 시작된다.

종양의 초기 증식기에서 이들 폴립들은 어떠한 증상도 나타내지 않는다. 이들 선종들이 장 내와 그 위로 증식하면서 직장 출혈, 대변의 변화, 대변 출혈, 가스, 고창,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이들 폴립들은 종양으로 되기전에 적절한 정기검진으로 초기에 발견된다면 제거할 수 있으며 대장직장암으로의 발전을 예방할 수 있다.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수술, 이들의 복합적 치료 등 이들 형태의 종양에 대한 많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조기 발견이다. 대장직장암의 평균적인 위험률이 있는 환자에서는 50세에, 위험률이 증가되어 있는 환자에서는 그보다 일찍 대변 잠혈검사, S상결장경검사, 대장경검사, 이중대비 바륨관장 검사와 같은 정기적인 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기검진이 가장 중요

지난 20년 동안 조기 검진과 치료는 직장대장암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실제로 조기 대장직장암 환자에서 5년간 생존율은 90%이며, 종양이 신체 다른 부위로 이미 전이된 후에는 생존율이 65%로 감소하게 된다.

불행히도 대장직장암 환자의 약 37%만이 전이되기 전에 발견되고 있다. 난소암, 자궁암의 기왕력이 있는 여성에서와 마찬가지로 부모, 형제 및 자녀가 대장직장암이 있는 환자들은 대장직장암의 위험률이 증가한다. 대장직장암은 궤양성 대장염 또는 크론씨병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더욱 흔히 발생하게 된다.

비록 50세 이상에서 대장 및 직장의 비암성 폴립이 상대적으로 흔하지만, 선종 (전암성 폴립)의 존재는 대장직장암의 위험률을 증가시킨다. 대장직장암의 대다수는 50세 이상에서 발견된다.

대장 및 직장의 폴립은 서서히 증식하며 대다수는 종양이 아니다. 암으로 발전하는 폴립은 선종이라고 알려진 특정 형태이다. 초기에 폴립은 보통 어떠한 증상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어렵다. 증상이 나타나면 이들은 전형적으로 배변활동에 변화를 가져온다. 이들 증상들은 또한 다른 질병상태의 증상일 수 있으며, 무시되거나 의사에게 보고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대장직장암의 검진:대장직장암 선별검사는 보통 사람들의 경우 50세부터 시작해야 하며, 위험률이 높은 사람들은 10년 정도 일찍 시작해야 한다. 선별 검사는 대장직장암의 위험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선별 검사는 다음의 검사를 포함한다.

대변 잠혈검사(Fecal occult blood test)는 매 년 시행하는 간단한 대변 검사로 직장에서 검사하거나 집에서 키트를 사용하여 검사하여 의사에게 우편으로 검체를 보내 분석할 수 있다. 검사가 저렴하고 시행하기 쉽지만 정확성이 낮다.

S상결장경검사(Sigmoidoscopy)는 하부 대장과 직장에 폴립 또는 암성 증식이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내시경을 이용한다. 이 검사를 행하려면 검사 전에 직장 관장을 한다. 마취는 필요하지 않다. 검사 후에는 보통 가스 통증이 나타난다. 평균정도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50세에 시작하여 매 5년마다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장경검사(Colonoscopy)는 카메라가 있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전체 대장과 직장에 폴립이 있는가를 검사하는 것이다. 검사 준비를 위해 장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 경증의 진정제가 사용되며, 검사 후 증상은 경증의 복통이 생길 수 있다. 만약에 폴립이 발견되면 위장관전문가가 wire loop를 이용하여 이를 제거할 수 있으며 실험실로 보내서 분석을 하게 된다. 이 검사는 평균정도의 위험성이 있는 사람들에서 매 10년마다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중대비 바륨관장(Double-contrast barium enema)은 전체 대장과 직장의 특수 X선 촬영을 수반하게 된다. 염료를 포함한 관장으로 준비를 하면 대장과 직장의 윤곽에서 비정상을 보여줄 수 있다. 검사 도중에는 복통과 긴박한 대변의를 느낄 수 있다. 이중대비 바륨관장 검사는 종종 대장경 검사를 대신해서 이용하며, 평균의 위험률이 있는 사람에서 매 10년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예방:고식이섬유 함유 식사(양배추, 브로콜리, 꽃양배추, 싹양배추(Brussels sprouts)와 같은 과일과 야채)가 대장직장암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고지방 함유 식이, 특히 포화지방은 삼가야 한다. 운동 또한 권장된다. Aspirin, ibuprofen, folic acid와 calcium이 예방에 효과적인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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