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단체의 정치세력화 움직임에 대해?
의약단체의 정치세력화 반대 65%
감성균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7-02-02 15:28
이번 4·15총선을 기점으로 의약단체의 정치세력화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네티즌들은 이 같은 의약단체의 정치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약 한달간 '의약단체의 정치세력화 움직임에 대해'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결과 총 746명의 응답자 중 무려 65%(489명)가 '반대한다 '고 답했다.

반대의견을 표명한 한 네티즌은 "각자가 자기의 할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깨달아 자신의 책무를 먼저 다해야 할 것"이라며 정치세력화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26%(197명)의 네티즌은 정치세력화에 '찬성'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들 네티즌들은 "이익단체로서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여해 각 단체의 입장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대변자를 국회로 보내는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장, 정치세력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밖에 '관심없다' 고 답한 응답자는 8%(60표)였다.

찬성한다 26% 197표
반대한다 65% 489표
관심없다 8% 60표
계 746표


<설문기간: 2004년 3월10일 ∼ 4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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