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mon eye disease that accompanies aging is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The symptoms of macular degeneration include a fuzzy, blurred or dark center of vision. Often straight lines, such as those of a line of print, appear wavy. This may happen in one or both eyes. In the most common type of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these changes are often so slow they are not noticed. The patient's side vision, called peripheral vision, remains cle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does not cause complete blindness; many patients can function with the help of vision aids. The most common cause of blindness in the U.S. is diabetic retinopathy, a complication of diabetes caused by poor blood supply to the retina. Unlike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untreated diabetic retinopathy can eventually lead to total blindness. Laser therapy is effective for both of theses conditions, if stared, so annual dilated eye exams are very important.
망막의 황반변성 Macular Degeneration
직선이 곡선으로 보이는 안질환
노화·당뇨 합병 등 원인 다양…초기발견이 결정적
시각을 위협하는 증세
나이가 듦에 따라 수반하는 흔한 안질환으로 황반변성이 있다.
황반변성의 증상에는 뿌옇게 흐린 시야와 가운데가 검게 보이는 증세 등이 있다.
종종 인쇄물의 직선같이 곧은 선이 흔들거리기도 한다. 이러한 증세는 한쪽 눈, 혹은 두 눈 모두에서 일어날 수 있다.
나이와 관련하여 가장 흔히 나타나는 황반변성에 있어 이 변화는 종종 너무 천천히 일어나서 인지되지 않을 수 있다.
환자의 측면 시야(주변 시야)는 여전히 선명하다.
노화에 수반하여 나타나는 황반변성은 시각의 완전한 상실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많은 환자들은 보조기구를 이용해 정상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미국에서 시각 상실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성 망막장애인데, 망막에 혈액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생기는 당뇨병의 합병증이다.
노화와 연관된 황반변성과는 달리 당뇨성 망막장애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완전한 시각의 상실을 가져온다.
앞의 두 질환 모두 특히 초기에는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인데, 그러므로 매년 안구확장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진행성 안질환
황반은 우리 눈의 망막의 중앙부분이다. 이 황반은 책을 읽고, 운전하고, 얼굴을 인식하거나 기타 다른 정교한 일을 할 때 필요한 중앙 시야를 제공하는 눈의 한 부분이다. 노화와 관련된 황반변성은 한쪽 눈이나 양쪽 눈의 중심부 시야에 검은 점이 나타나거나 흐려지는 현상이다.
이 이상의 원인은 잘 밝혀지지 않았다. 이 질환은 백인의 경우 60세 이상에서 종종 발견되며 황반변성의 가족력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하다.
황반변성의 두 가지 형태:노화와 연관된 황반변성의 두 형태로 습성과 건성이 있다. 현재까지 가장 흔한 형태는 건성으로 황반의 조직이 천천히 늘어나 얇아지는, 소위 말하는 위축성 변성이다.
이 경우 중심부 시야의 이상은 경미하고 매우 천천히 진행되므로 환자에 의해 인지되지 않은 채 방치될 수 있다.
노화와 연관된 황반변성의 또 다른 형태는 습성으로 망막 아래에 생성된 비정상적 혈관으로부터 혈액과 체액이 새어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새어 나온 체액이나 혈액은 시야의 중심부에 검은 점을 생성하는 데 종종 건성에 비해 보다 갑작스럽게 일어나고 보다 심각한 중심부 시야의 상실을 초래한다.
드문 증상:노화와 연관된 황반변성에는 증상이 별로 없다. 통증은 없으며 건성의 경우 매우 천천히 진행된다.
이러한 증상의 첫 징후는 종종 안과의사의 정기적인 검사에서 발견된다.
의사는 망막 아래의 황색 물질인 결정강을 발견할 수 있다.
이후의 안과 검사를 통해 황반변성의 망막 변화를 알 수 있는 데, 이러한 변화에는 습성의 경우 체액의 누수와 새 혈관으로부터의 출혈 등이 포함된다.
황반변성의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시야 중심부의 흐릿한 영상으로, 직선의 경우 곡선으로 요동치는 선으로 보인다.
습성의 증상은 보다 신속히 나타나며 대개는 시야의 중심부에 빈 점이나 검은 점이 나타난다.
두 경우 모두 측면의 시야는 깨끗하다.
불행히도 노화와 연관된 황반변성의 증상을 멈추거나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최근 아연과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셀레늄과 같은 항산화제들이 노화와 연관된 황반변성의 진행을 느리게 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치료의 선택:습성 황반변성의 초기 단계에서는 중심부 시야의 악화를 막기 위한 시도로 레이저 수술이 행해질 수 있다. 초기의 발견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 바로 이 점에 있다.
어떤 형태의 황반변성에 의한 것이든 중심부 시야가 나쁠 때는 일상 생활의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확대경과 같은 저시력 보조기구나 강한 조명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노화와 연관된 황반변성의 진행에 대한 최고의 보호법은 60세나 그 이상의 나이가 되었을 때 매년 정기적으로 눈을 검사받는 것이다.
안과 전문의는 암슬러 격자(Amsler grid)라고 알려진 특수한 시각 시험법을 사용한다. 이 시험법을 통해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중심부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직선이 굴곡져 보이거나, 혹은 한쪽 눈이나 양쪽 눈의 중심부에서 검은 부분이 보이면 진행성의 황반변성과 중심부 시야의 상실을 막기 위해 즉시 안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