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메이킹 시대
“약국에도 색깔이 있다”
과거의 약국 인테리어는 개개 약국 고유의 이미지를 만든다기 보다 약을 진열하고 조제하는 기능적인 면만 갖추는 식의 약국 만들기가 반복되어 왔지만 약국 고유 영역이 타 업종과 경쟁되거나 확장되면서 이제는 약국도 변해야 될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새로운 형태의 약국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약이라는 글자만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데는 점차 한계가 보이고 약국 간의 경쟁도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에서 차별화된 자기 나름대로의 이미지를 갖는 것은 영업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는 약국이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드럭스토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약국도 점차 일반화되고 대형화되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이제는 약국간의 경쟁만이 아닌 주위 다른 업종과도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형 점포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만이 약국에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은 아니다.
적은 공간에서도 전체적인 레이아웃에에 맞추어 부분 부분 디자인을 가미하고 특성을 나타내는 인테리어를 한다면 얼마든지 자기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다.
이번 기획은 약국의 부분별로 이미지를 만들고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디자인을 소개하여 천편일률적이고 단순한 인테리어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약국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약사들의 공간인 조제실 부분을 제외하고 손님과 그리고 외부와 맞닿는 공간을 중심으로 새롭게 시도되고 만들어진 약국들을 예로 들어 부분별로 정리했다.
1. 천장 등박스를 이용한 이미지 만들기
2. 메시지가 담긴 sign물을 이용한 이미지 만들기
3. 벽면을 이용한 이미지 만들기
4. 색다른 진열공간으로 이미지 만들기
5. 아트월형식의 파티션으로 이미지 만들기
6. 개성있는 판매대로 이미지 만들기
자료제공 : '숨'디자인<02-2057-5536>김미혜실장
·중안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France Paris elcole privee 'C.T.E' decoration interior 졸업
·現 '숨'디자인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