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김일룡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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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7:35
“직선제에 의해 선출된 첫 시약사회장인 만큼 투명하고 역동적인 회무로 회원 위한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광주시약사회장에 선출된 김일룡 당선자는 이같이 소감을 전하고 특히 부위원장제 도입 등을 통해 젊은 회원의 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대폭 확대해 나가는 한편, 회원들이 누구나 투명하고 회원을 위한 약사회라는 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임상약학 강의를 정례화하는 한편 유명무실한 연수교육을 내실화 해 회원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대한약사회와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재고약 처리문제에 있어 회원들에게 조금의 불이익도 돌아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약의 원가판매 문제도 불법적인 오더메이드 제품의 영향이 크다며 회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적인 여건이 될 수 있도록 선도하는 등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역동적이고 투명한 회무 역점 둘 것"

특히 지역의사회나 치과의사회 등과도 연계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의사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불용재고약 최소화에도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행 중복다중 감시체계의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 계몽지도의 개념이 우선하는 자율감시권 회복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건약에서 추진하고 있는 ‘묵힌약 제자리 찾기 운동’도 적극 지원해 환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약국의 위상 강화에 힘쓰고, 등산·바둑·볼링 등 동호회 운영과 분기별 유적지 탐방 등 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참여의식과 동료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끝으로 선거기간 중 비록 모든 회원약국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회원들의 어려움을 많이 듣고 마음 속 깊이 각인하고 있는 만큼 임기 동안 한가지 한가지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관심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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