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약 김용관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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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7:40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반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간 단합과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단독 입후보해 울산시약 최초의 직선회장에 당선된 김용관 당선자는 행동하는 약사회를 구현해 회원들의 고충을 최대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적극적이고 성실한 임원진을 선임해 회원들이 감동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회무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우선 대약과의 정책적 공조를 통해 약사사회의 큰 숙원인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를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회원 단합 통해 올바른 정책실현에 매진"

이 과제는 약사직능 향상과 약국경영 활성화를 기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난제라는 것.

또 회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약사감시와 관련, 감시주체를 일원하하고 약사회의 자율지도권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해 일선회원과 약사회간의 다양한 정보채널을 강화하고 제약사와의 협력관계도 보다 세밀하게 추진키로 했다.

또 분업 이후 상당수 약국들이 경영난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 회원들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 당선자는 "임기기간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너무나 많다"며 "회원과 약사회간의 화합, 단합을 통해 큰 힘을 이끌어 내 올바른 정책실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집행부의 약속은 모두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격려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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